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협의체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체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4년부터 숲체원 방문자 안내센터에 무상으로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농특산품의 판로지원을 통한 소득창출과 홍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25년말에는 참가업체와 함께 기부활동을 추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신체활동 및 숲 탐방을 진행하는 ‘숲오감체험’과 ▲팀별로 숲속을 탐방하며 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고 추억을 남기는 ‘숲속미션레이스’ 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온난화로 멸종위기를 맞은 구상나무를 제공하여 산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16년 4월 18일 설립되어 산림치유원, 숲체원, 치유의 숲 등 전국 21개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매년 약 100만 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산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