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에는 총 698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