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 한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챌린지는 매월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충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비대면 걷기 사업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효과적인 건강 증진 모델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