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민선 8기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관악구가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공약사업 60개 중 35개를 완료하고 97.7%의 전국 최고 수준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분야별 누적 이행률로는, ‘더불어 경제’ 분야의 경우 이행률 100%를 기록했다. 구 관계자는 “관악S밸리 2.0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과 골목상권·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청년 특별시(98.8%), ▲혁신 관악청(97.4%), ▲더불어 복지(97.3%), ▲으뜸 교육문화(96.5%), ▲청정 안전삶터(95.9%) 순으로 전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공약사업 중 35개의 과제가 완료되며 공약 이행률이 크게 상승했고, 이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다.
4분기에 완료된 주요 과제로는 ▲관악S밸리 2.0 성공적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장애인 이동권 향상 ▲상호문화도시 육성 ▲으뜸관악 청년통장 지원 ▲청소년 꿈나래 프로젝트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CCTV 확충 및 기능 고도화 ▲관악청 운영 ▲혁신정책연구단 구성 및 운영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정책자문단과 더불어으뜸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구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공약 추진 현황과 예산, 각종 평가 결과를 관악구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책임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구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