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가 개편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도입된 에코마일리지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마일리지로 보상받는 제도다.
올해 개편 사항은 ‘참여 신청’ 제도가 새로 도입된 것이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활동 후 마일리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반기별 1회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에는 회원가입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평가됐다.
구는 이번 ‘참여 신청’ 제도 도입으로 본인의 에너지 사용량과 패턴을 명확히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건물 참여신청’ 메뉴에서 참여등록 버튼을 누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