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학폭 가해자’ 발언에 “학폭 추방운동 진행 중”

“한동훈 당대표 어울리지 않는 자산… 대통령 신뢰관계 파탄”

2024.07.01 16:29:4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등록번호: 광주 아00421 | 등록연월일 : 2022-06-23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전화번호 : 062-522-0013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