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둔장마을미술관, 4년 35,000시간 동안 신안을 여행한 안혜경 작가《화가의 여행가방-흑산도, 고래는 바다에서 걷고 뱀은 땅에서 헤엄친다》 전시 중

신안 사람들의 얼굴이 담긴 전시 12월 31일까지 전시

2023.12.12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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