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구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부모 등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나 4촌 이내 친족의 헌신적인 돌봄 가치를 인정하고,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의 영유아가 있는 양육 공백 가정으로, 친족 육아 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수행할 경우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올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2월 현재 204가구가 수당을 지원받고 있다. 시는 올해 양육 공백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친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돌봄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이며, 신청 및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의회는 10일 제318회 임시회를 앞두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청양군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청양군가족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한파대비 한파쉼터(경로당) 난방비 지원 성립전 예산 편성 ▲대치면 형산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농어촌공사 위탁 등 총 31건(조례 20건, 기타 11건)의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염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의용소방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윤일묵 의원) ▲청양군 건강·장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차미숙 의원 등 7인)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9대 청양군의회의 마지막 정책간담회인 만큼 청양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김기준 의장은 “다가오는 제318회 임시회가 제9대 청양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를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정 모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지훈련비, 전국 대회 출전비, 최신 훈련 용품 지원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현장 홍보를 통해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연결되도록 알차게 기금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청양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하여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농기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 자체사업으로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소형 및 일반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 신청을 받아 167대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신청은 1차 접수 시 기회를 놓친 농업인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농기계 총 85대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이며, 친환경인증·GAP인증·여성농업인·귀농인 등은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일반농기계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와 당해 연도 농기계 지원사업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 무논정지기, 농산물건조기, 동력살분무기 등 일반농기계이며, 지원규모는 농기계 구입 가격의 30%(최대 100만 원 한도)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이 2027년 보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7년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3년 만에 보은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로,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공모 주제는 충청북도의 새 이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보은군의 군정 비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 보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또한 군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군민이 웃고 즐기는 행복체전,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경제체전, 안전 관리로 사고 없는 안전체전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조성하고 있는 ‘이음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잠시 숨을 고르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다. 먼저 세대를 잇는 복합 공간인 ‘이음센터’가 문을 연다. 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시범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선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될 전망이다. 2층과 3층에는 평생학습관이 들어선다. 취미와 자격 과정,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누구나 새로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 건물 안에서 어린이의 놀이와 청년의 도전, 군민의 배움이 자연스럽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 단, 법인(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하여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 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공공형 50명 포함),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 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 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먼저 이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