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양평 태동, 개척의 땅, K클래식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한국 음악사가 국악사, 서양음악사, K클래식으로 분류하게 될 것

2024.08.01 09:30:04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401호 등록번호: 광주 아00421 | 등록연월일 : 2022-06-23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전화번호 : 062-522-0013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뉴스펀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