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며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안군만의 전용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전주호성점은 총사업비 124억 7천 900만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342㎡(연면적 1,312㎡)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신선농산물 직매장과 소포장실로 꾸며지며, ▲2층에는 진안 농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정육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약 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전주호성점 건립이 지난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넘어, 미래 비전인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오봉리 산49-1 일원에서 15시 30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16시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86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86명(재난대응단 40, 공무원 5, 소방 41) - 진화차량 총 24대(산불지휘차 3, 산불진화차 3, 소방차 18) - 헬기 총 2대(산림청 1, 지자체 1)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5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의 감동을 선물한다. 시는 21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아동과 가족 50명이 함께하는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관람 시간을 마련한다.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 맞춤형으로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보고 같은 감정을 나누는 '공유의 시간'에 의미를 둔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자 '와니니'의 용감한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용기를, 부모에게는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은 아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공연 내내 웃음과 탄성이 이어지는 화합의 장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 경험은 참여 가족들에게 일상의 틀을 벗어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를 경험하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정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산업관광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열차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21일 KTX 연계 관광상품인 '오감만족 열차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지역 대표 산업체인 하림 공장 견학을 중심으로 체험과 힐링 관광지를 연계해 익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은 △하림 공장 견학(치킨로드 투어) △익산 교도소세트장 △아가페정원 △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방문하며 산업·체험·힐링이 어우러진 일정을 즐긴다. 특히 산업 현장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열차여행을 통해 산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오감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오감만족 열차여행은 산업과 관광, 힐링을 결합한 익산만의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드론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며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21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레저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드론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가족(60여 명)이 참여했다. 운동회 참여자들은 드론을 처음 접하는 미경험자들이 주를 이뤘으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교육과 안전 교육을 거쳐 조종의 묘미를 배웠다. 행사의 백미는 드론을 활용한 △드론축구 △드론 달리기 △드론 볼링 △드론 다트 등 ‘드론스포츠 4종 경기’였다. 참가한 가족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하고 목표물을 맞히는 과정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가족 중 대표 선수가 출전하는 방식의 경기 진행으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가족 간의 협동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드론축구 세미프로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5명을 초청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뮤지컬 ‘넌센스’ 공연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드림스타트 드림문화체험’ 첫 번째 일정으로,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하거나 가족 관계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공연 시작 전 공공시설에서 지켜야 할 관람 규칙과 에티켓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관람을 위해 드림스타트는 1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티켓 75매를 구입함으로써 대상 가족들이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뮤지컬 공연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고,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군산군도 관리도에서 진행한 체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의 올해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풍부한 섬 자원을 활용해 추진 중인 체류형 해양 미식 관광의 일환으로, 어촌 현장 체험과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군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개시 이틀 만에 신청자가 몰리며 선착순 25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는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으로 전국단위 미식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여행은 관리도의 자연과 미식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관리도 주민이 차려낸 섬 밥상 ▲통발 설치 및 해루질 등 어촌 체험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 강좌(쿠킹 클래스) ▲관리도의 풍경을 만끽하는 섬 트래킹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도입된 ‘비치코밍(해안가 쓰레기 줍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4기 전북학생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새로 꾸려진 제4기 전북학생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학생의원 50명을 비롯해 가족 인솔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는 이강준(전라고), 부의장으로는 문해빈(이리여고), 황성원(고창고)이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강준 학생은“전북교육을 항상 응원해 주시는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북의 모든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전북학생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본식은 식전 축하공연, 학생의장 개원사, 축사, 당선증 및 배지 수여식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제4기 전북학생의원 전원이 핸드페인팅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학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학교문화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전북학생의회는 그동안 상담지원 활성화, 진로박람회 확대, 인권 존중 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건을 제출,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 동절기 도내 여덟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60번째 확진 사례다. ※ 발생 현황(2025.9.12.~) : 60건(경기14,전남11, 충남10,충북9,전북8,경북5,광주‧경남‧세종1)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육용오리 1만 2천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1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 내 육용오리에 대해서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하고, 동일 계열사 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방역대 내 사육농가에는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산서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21일 11시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일곱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60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 발생 현황(2025.9.12.~) : 59건(경기14,전남11,‧충남10,충북9,전북7,경북5,광주‧경남‧세종1) *검사중1건(전북 1)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2천여수를 사육 중이며, 사육기간 정기검사(25일령)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31호(닭 27, 오리 4, 약 215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9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은행 주관으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227호(금구지역아동센터), 제226호(난산지역아동센터)’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전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다음해 1개소당 1천만원을 들여 아동들의 학습공간을 정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도배 및 장판, 벽걸이 에어컨 교체 등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주고 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 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제227호)와 난산지역아동센터(제226호)의 노후화된 공부방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