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일 단군전에서 (사)증평단군봉찬회(회장 김재룡) 주관으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어천대제는 매년 음력 3월 15일, 국조 단군이 승천한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제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향은 초헌관에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 연합회장, 종헌관에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지역 주민들이 일제 강점기의 잔재인 일본 신사를 철거한 자리에 자발적으로 건립한 건축물로, 지역민의 독립 의지와 자긍심이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2004년 단군전을 증평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김재룡 회장은 “단군의 정신문화가 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군전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迷路)’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 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美路)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가곡 ‘그네’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 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 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 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1일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 홍보와 소비 참여 이벤트를 결합해 운영됐다. 충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전통시장 인근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뽑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3만 5천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방문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문의한 뒤 인근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지참해 다시 홍보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어졌다. 그 결과 행사 참여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에서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준비한 이벤트 물품은 당일 18시 20분경 모두 소진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는 4월 30일 성웅 이순신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안내 자료와 성폭력상담소 관련 정보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현장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했다. 고삼숙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는 5월 3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도입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단과 협력해 ‘대여-수거-세척-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한 타 지자체의 유사 규모 축제 데이터를 분석해 1일 2회 회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수요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친환경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전문 세척장을 운영하며, 축제 기간 내내 위생적인 식기 공급을 책임진다. 현재 확보된 다회용기는 자활센터 자체 보유량 9만 개와 인근 지자체 연계 물량 3만 개를 포함해 충분한 수량을 갖추었으며, 축제장 내 10개 음식업체와 6대의 푸드트럭에 원형 접시, 국대접 등 6종의 식기를 제공한다. 시는 친환경 축제에서 다회용기 도입의 성공 여부가 시민 참여에 달려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식기 반납 및 분리수거 에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는 2017년부터 매년 이순신축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축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자원해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축제 동안 야간 차량 통행 안내와 축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재훈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축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분들 덕분에 축제가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축제를 위해 봉사해 주고 계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송현순) 20여 명이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여성친화도시의 관점을 반영해 △수유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소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 △여성·아동 안심 화장실 설치 및 청결도 △보행로 단차 등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 편의성 △축제장 내 위험 요소 및 안전 요원 배치 적절성 등이다. 시민참여단은 조별로 나뉘어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모니터링 종합 결과를 통해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큰 축제인 만큼, 여성과 아동, 어르신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구)그랜드호텔 부지(온천동 300-28)와 블루밍아파트 부지(온천동 38-4)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까지 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하는 전국 단위의 대회로, 축제 콘텐츠 다양화 및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드론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 형태의 드론을 상대 팀 바스켓에 넣어 득점하고, 경기 시간 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기는 신개념 드론 레저 스포츠다. 2023년 아산시에 있는 대한드론농구협회를 통해 창설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일과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드론 레이싱(FPV), 드론 코딩, 드론 전시 등 다채로운 드론 체험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메인 대회가 열리는 2일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부(16팀), 통합부(8팀), 어울림부(8팀) 등 총 3개 부문의 본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