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 도안면주민자치회(회장 연명희)는 18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도안면 광덕3리 농가에서 못자리 작업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벼농사의 시작 단계인 못자리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해 해마다 농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주민자치회에서 주말까지 시간을 내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명희 회장은 “농번기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연출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폐회식의 연출 콘셉트와 구성 방향, 지역 상징성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공연 나열을 지양하고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구성으로 전환하는 방향과 함께, 음성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강화, 상징성 있는 콘텐츠 구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개·폐회식을 구현하고,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감동적인 연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17일 충북여성재단과 함께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옥천읍 여성자율방범대장, 여성농업경영인 옥천군연합회장, 옥천읍 죽향3리 이장 등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여성리더와 정책담당자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비롯해 미지정 원인, 정책 추진 여건, 행정 의지 및 민·관 협력 가능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아이디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박람회에 참가했다. 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영동군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축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 대표 축제 소개와 관광 콘텐츠 전시, 산업 관계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 복합형 행사였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와인축제(6. 11. ~ 6. 14.) ▲영동포도축제(8. 27. ~ 8. 30.) ▲영동난계국악축제(10. 15. ~ 10. 18.) 등 영동군을 대표하는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영동군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이번 참가를 통해 타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향후 지역 축제의 경쟁력 제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7일 속리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봄철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군을 비롯해 보은국유림관리소, 보은소방서,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봄철 속리산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오리숲 일원에서는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백두대간 보호를 위한 올바른 산행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산림 훼손 방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운영위원회(위원장 박영찬)는 지난 17일, 충주 항아골(대표 김명숙)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2026 구수한 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150만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박영찬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장 가르기(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은 앞으로 수개월간의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가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박영찬 운영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전통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우는 든든한 밑반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이 깃든 된장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심영자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솔선수범해주시는 운영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교육 정보와 학습 코칭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3일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가 맡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5일에는 임영주 작가가 저서 ‘단호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공감 훈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20일에는 공학박사이자 AI 연구소 교수인 전상훈 작가가 ‘AI는 답하고, 책은 질문한다’라는 주제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팝콘 브레인’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18년생부터 2025년생까지의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2026년 동구 출생아의 경우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다음 달에 책꾸러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가오도서관은 이달 17일부터 참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미래세대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구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총 8개 부서에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강화된 인구성과 중심 평가 기준에 대응해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인구유입 효과, 사업 간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일원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신규 교사들이 임용 후 약 2개월간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육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주었다. 연수는 ▲교직 이해와 생활교육 ▲체육 수업 운영의 실제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교육과정 내·외) ▲전문 실기 지도 방법 및 실습 ▲교직 실무(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및 공문서 작성) ▲선배 교사와의 대화(상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규 체육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