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풀어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 거리 행진과 윤도현밴드의 공연,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에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기간 죽녹원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첨단)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6년 8월 (유)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속되는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 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세종문고)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재개로 인해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됐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광주(첨단)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국 권한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분광광도계)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학기 중)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축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축제 기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함평군과 피두구 간 서로의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와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교류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중국 사천성 피두구 교류단(단장 청두 촉도천채산업발전그룹 유한공사 회장 펑츠샹)이 방문해 ‘나비촌 유채꽃축제’와 피두구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 이후 3일 동안 진행된 사천요리 시연·시식 행사는 마파두부·회과육 등 요리법을 적은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관람객이 직접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서는 남은 기간 중국 전통 공예·놀이 체험과 피두구 특산품 및 유채꽃 축제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피두구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전통 등 터널’ 콘텐츠를 활용해 축제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 ~ 10. 15.)을 앞두고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시설물별 중점 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겪은 함평5일시장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오수관로를 준설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올해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나비를 직접 날리며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일 “제28회 나비대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 나비 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나비의 힘찬 날갯짓을 지켜보며, 자연의 생동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가족 관람객에게는 체험용 나비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비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날려 보내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올해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와 군 대표 나비인 ‘호랑나비’ 등 화려한 색상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비곤충생태관은 어린이에게는 책에서만 보던 나비의 생생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축제장에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달 28일 엑스포공원에서 나비대축제 관람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병문안 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장에서 감염병예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법 ▲병문안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에이즈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됐다. 군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를 통한 무료·익명 검사 등을 홍보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축제와 같이 인파가 몰리는 다중 이용 환경에서는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와 함평읍 수산봉 천지길 일원에서 열린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매 관계기관과 함평군민, 축제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평나비대축제 주무대에서 출발해 미술관 주차장과 수산봉 천지길을 거쳐 맨발황톳길과 함평천지다리를 돌아 주무대로 돌아오는 총 2㎞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와 함께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치매 예방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파트너·치매 공공 후견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됐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나비곤충생태관이 자연 속 소풍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은 부제에 맞춰 ‘숲속 소풍’을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인조잔디와 목재, 돌,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플랜트월 형태의 숲속 배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연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비곤충생태관은 관람객이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부제인 ‘첫소풍’의 의미를 살려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이 5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장흥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낮 12시부터 기념관 잔디광장에서는 동학농민군이 당시 즐겨 먹었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장흥 동학농민혁명 주요 장면을 담은 판화 전시가 운영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동학 풍물 길놀이가 펼쳐진다. 장흥군청에서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장흥군민회관까지 이어지는 행진은 북소리와 함께 1894년 석대들을 울렸던 동학농민군의 함성을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업 경과보고, 폐정개혁 12개조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식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