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사랑의 메아리(회장 손형순)에서 2024년 1월 18일 회원들과 함께 다산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 한 끼를 대접했다.
손형순 회장은“추운 겨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용운 다산면장은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 나눔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덕분에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랑의 메아리 봉사단에서 열띤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