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김라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직무를 체험하면서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나아가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진로job담-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의 날’프로그램을 성료했다. 본 프로그램은 명지중학교(2016년 개교, 명지국제신도시 소재)의 진로 관련 행사인 ‘진로 체험의 날’을 지원한 행사로 전체 학생(15학급, 1,2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의 강의와 직무 체험 및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2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학생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여 만나고 싶은 전문 직업인 2명을 직접 만나 강의를 듣고 의문점을 질문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업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초대된 직업인은 총 45명으로 헤어디자이너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그룹 전문가 6명, 공연기획자를 포함한 방송 관련 직업인 4명, 래퍼, 댄스 등을 포함한 예술 관련 직업인 11명, AI 및 IOT 전문가를 포함한 미래산업관련 직업인 5명, 의료 관련 전문 직업인 6명, 공무원 직군 3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11일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2026 차세대 혁신인재 콘퍼런스’를 열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4개월간 쌓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강남구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 특성화고 과정의 성과 발표 자리다. 학생들은 주차난, 일회용품 줄이기, 통학·보행 안전, 무더위쉼터 접근성, 폭우·침수 피해 예방 등 강남구의 생활 현안을 주제로 삼아 해결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기반 시범 서비스를 제작해 발표했다. 강남구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우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성화고 과정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도공고, 대진디자인고, 서울로봇고, 단대부속소프트웨어고 등 4개교 학생 8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코딩, 콘텐츠 제작, 로봇, 웹 개발 등 각 학교 전공과 연계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수도공고에서는 AI 활용 코딩 마스터 과정을, 대진디자인고에서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기록과 경쟁보다 나만의 속도를 즐기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에 들어갔다. ‘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마라톤처럼 기록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 3회 시범 운영 결과 총 25,726명(1회 1만명, 2회 7,486명, 3회 8,240명)이 참여했고, 시민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했다. 기록보다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운동 문화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7월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운영 공간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한다. 정례 운영의 첫 무대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코스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구간을 달리거나 걸으며 도심 속 특별한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공공배달앱은 안 된다’는 통념을 서울배달+땡겨요가 뒤집고 있다. 2%대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과 배달전용상품권 발행,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26.1월~6월) 서울배달+땡겨요 매출은 8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1월~6월, 326억 원) 대비 2.5배, ‘24년 동기 대비 4.5배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천 개소, 회원은 29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처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늘면서 서울배달+땡겨요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신한은행과의 협업 프로모션 ▲가맹점 지속 확대를 꼽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착한 수수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생생한 육아 일상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아이앰배서더(Kids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가족을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기존 ‘서울베이비앰배서더’를 ‘서울아이앰배서더’로 새롭게 개편하고, 모집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와 가족들이 서울시 양육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도 기존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와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내 친인척까지 확대했다. 맞벌이 증가 등으로 조부모와 친인척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양육이 일상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양육자의 실제 경험과 시선을 통해 서울시 양육 정책을 보다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잘된 옷은 다 이유가 있어. 사람 몸은 곡선이 많잖아. 원단도 그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야 해.” 9일 오후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패션디자인 실습실. 재봉틀 앞에 둘러앉은 학생들의 시선이 양민석 서울명장의 손끝을 따라 움직였다. 양 명장은 원단을 다리는 방향부터 봉제선의 미세한 여유, 인체 곡선을 살리는 패턴 처리법까지 50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하나하나 풀어냈다. “여기 무릎 쪽에 페달을 조금만 대고 박으면 소리가 달라지지?” “이렇게 하면 밑판에 이세(Ease・여유분)가 덜 들어가게 돼.” “끝에는 박기보다 묶어주는 게 좋아.” 양 명장은 재봉틀 앞에서 손끝으로 직접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하나씩 설명했다. 학생들은 명장의 손동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재봉틀 앞으로 몸을 기울여 시범을 지켜봤다. 특강에 참여한 김지효 학생(성동글로벌경영고 3학년)은 “오랜 시간 연구하신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단순히 옷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옷을 더 사랑하는 방법까지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하 학생(성동글로벌경영고 3학년)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는 20일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작성법을 첨삭 받을 수 있는 현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외교부와 함께 유엔사무국(UN Secretariat),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아동기금(UNICE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내외 소재 16곳의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제19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외교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협력하여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5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는 국제기구 최신 채용 정보와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동시에 그 기능과 사회적 기여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6곳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 등 총 16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에 소재하는 국제기구의 사무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 파리 등 국제기구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총괄 인사담당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각 기구의 사업과 활동영역,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국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앞으로 인공지능(AI)에게 "지금 명동은 얼마나 붐비나요?", "오늘 한강에 가도 될까요?",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인터넷에 떠도는 오래된 정보가 아니라 서울시의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MCP를 활용하면 AI가 서울시의 최신 공공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뒤 답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MCP는 24년 11월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기술로, 현재 OpenAI, Google, Kakao 등 세계 주요 AI 기업들도 활용하고 있는 AI 표준 기술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건강은 곧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교대근무·감정노동·높은 업무강도에 놓인 의료기관 종사자는 대표적인 건강관리 취약 직군으로, 기관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서북병원은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3개월간 ‘건강 ON·비만 OFF’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 직원의 약 50%에 달하는 190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과 연계하여 사전·사후 체지방 측정부터 맞춤 운동처방, 참여 인센티브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운영 절차는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을 통한 사전 체력 및 체성분 측정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 제공 ▲ 3개월간 개별 건강관리 활동 ▲사후 체성분 측정 ▲우수 참여자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전문 체력측정 인력이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종의 종합 체력을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체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10일 서울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하루만인 11일 11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효됐다. 서울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향후 기온 상승 추이에 따라 폭염특보가 ‘경보’ 단계로 상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을 수행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시설 운영, 무더위쉼터 관리, 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월 11일 송파청소년센터에서 ‘2026 송파 e-스포츠 게임대회’를 열었다.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로 승부를 겨뤄 지난해보다 10배 커진 규모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브롤스타즈’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팀을 이뤄 실시간으로 겨루는 게임이다. PC방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폭력성이 없는 전체이용가 게임이면서,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협동과 소통, 유대감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카트라이더’ 종목으로 20개 팀 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참가 인원이 484명으로 10배가 넘었다. 지난 7월 4일 치른 예선전에는 416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으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어 더 많은 청소년이 대회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됐다. 이 중 본선에는 68명이 올라 현장에서 실력을 겨뤘다.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진 대회는 3대 3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초등부, 중등부, 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 지난 5월 ‘2026년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70대 부문에 출전한 ‘중구 실버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였다. 평소 실버축구 교실에서 꾸준히 발을 맞춰온 결과는 최종 우승. 2003년 이후 23년 만에 거둔 쾌거였다.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가 23년 만의 정상 탈환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서울 중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생활체육교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하며, 개설 종목은 ▲탁구 ▲레슬링 다이어트 ▲게이트볼 ▲실버축구 ▲궁도 ▲스크린파크골프 등 총 6개다.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온라인접수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은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다. 모집 인원은 실버축구(30명)를 제외한 전 종목 각 20명이며, 인원을 초과하면 중구민과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종목별 수강료는 탁구와 레슬링 다이어트 월 1만 5,000원, 궁도와 스크린파크골프 월 4만 원이며, 게이트볼과 실버축구는 무료다. 65세 이상은 수강료가 50% 감면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