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6월 9일 오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녹조 계절관리제(5.15.~10.15.) 시행 후 낙동강 하류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 낙동강 유역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의 녹조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하수처리시설,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등 점오염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12개 정수장에 활성탄과 오존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해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그 간 정수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 검출 사례는 없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류에 녹조저감설비(물순환설비, 수류확산장치 등)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는 칠서취수장과 창녕함안보 구간에 녹조제거선도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경상남도(환경산림국장 이재철)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합동으로 낙동강 현장을 찾아 녹조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한 ‘투르 드 경남 2026’이 첫 번째 스테이지인 거제 구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116.2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선수들은 수려한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 코스를 달리며 대회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일 차 구간 우승은 일본 팀 우쿄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차지했다. 라카니 는 2시간 48분 3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첫 스테이지 우승자가 됐다.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선두에 올라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에서는 세인트 조지 컨티넨탈 사이클링팀의 린든 밀로스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관심을 모으는 스프린트 경쟁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일 차 경기 종료 기준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시모네 라카니가 선두를 달렸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6월 9일 오후 2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충남미술관과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경남도립미술관-충남미술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시·학술·교육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양 미술관이 가진 문화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성을 함께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미술관은 ▲공동전시,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등 후속 협력사업 발굴 ▲미술 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 연구, 전시, 활용 등 학술적 목적으로의 이용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대여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미술관은 물론 프랑스 퐁피두센터, 일본 나가사키 하기 미술관, 대만 카오슝시립미술관, 폴란드 발틱현대미술관 등 해외 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충남미술관과의 연대는 두 지역의 예술적 자산을 과감하게 개방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본격적인 초여름을 맞아 캠핑과 차박 등 야외 활동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텐트 내 일산화탄소 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포근한 날씨로 가족, 연인과 함께 캠핑장을 찾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텐트나 차량 등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나 숯 등 화기를 사용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고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무미의 특성을 띠고 있어 누출 여부를 육안이나 후각으로 사전에 인지하기 매우 어렵다. 특히 체내 헤모글로빈과의 결합력이 산소보다 200배 이상 높아, 적은 양만 흡입해도 산소 대신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정상적인 산소 운반을 방해하고 심각한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초기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으로 나타나 단순 피로나 멀미로 오인하기 쉬우며,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수 분 내에 전신 무력감과 함께의식을 잃거나 치명적인 뇌 손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오후 2시,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3차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관계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및 금호리조트 등 민간 투자자, 해양레저·관광·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지구별 주요 도입시설을 포함한 ‘기본구상(안)’ 및 최종 시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통영 해양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BI) 개발 방향과 요트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 및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도남지구와 도산지구의 특화 시설계획 고도화와 민간 투자 활성화,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고수온・적조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안전기술원,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및 업종별 수협, (사)경남어류양식협회, 멍게양식 어업인 등 유관기관・수협과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올해 고수온・적조 발생 전망과 경남도의 중점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올해 여름 수온이 평년 대비 약 1℃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고수온 특보는 7월 초중순경, 적조 특보는 7월 말 이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고수온 발생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최근 몇 년 동안 없었던 적조 피해가 지난해 발생함에 따라,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작년보다 2개월 앞선 지난 5월초에 조기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9일 진주시 가좌동 일원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토사유출 등 재해 위험과 폭염에 따른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확보, 가시설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자·차량 통행 안전관리,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 식수 제공, 휴식 시간 운영사항 등 온열질환 대비 사항 등이다 특히 토공 및 부지정지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 특성을 고려해 강우 시 배수처리 체계, 토사유출 방지대책, 공사장 내·외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한편,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은 진주시 가좌동 일원 8만 6,728㎡ 부지에 총사업비 1,049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019년 1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해당 사업장은 민간사업자가 일정부분 공공기여 계획으로 여객자동차터미널을 건설 중이며, 향후 판매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9일 고성군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배수로 정비 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기능 확보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배수 능력 향상과 재해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구간은 사전에 보완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기간 중에도 기존 배수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민 불편과 침수 피해가 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기업체들의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과 품질혁신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사업장의 일선 직원들이 품질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소집단으로,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화하는 등 품질경영 혁신에 참여한다. 도는 이 대회를 통해 품질경영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역 기업 간 협력과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는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6시그마 △생산(TPM)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인공지능(AI) △ESG △탄소중립 △자유형식(서비스) △자유형식(제조) △연구성과 △신제품 개발(NPD) △학습조직(CoP) △제안사례 등 16개 부문에서 각 사업장을 대표하는 품질분임조 37개 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S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사와 투자기관(AC·VC)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다년간의 규제특례 사업(6개) 실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관련 산업 추진을 위한 기반 법령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또한, 기업지원시설 집적화 및 인재 양성 등 관련 산업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왔으며, 지역 신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하여 고도화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국·시비 각 100억 원씩 총 200억 원을 매칭하여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년간 투자유치와 고용창출 등 의미 있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다. 울산교육청은 10일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와 현장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에서 진행된다. 울산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온라인 접수도 운영한다. 단,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고자 온라인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로 하루 단축했다.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7월 31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이후 응시자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 전자시계, 전자담배, 근거리 무선 기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9일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와 향후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통센터 수탁업체인 ㈜우리마트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에 따른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나동연 시장 및 부시장, 담당부서 관계자, 수탁업체, 상거래 채권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7일 수탁업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후의 상황을 공유하고, 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유통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수탁업체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트 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탁업체 측은 이를 통해 단기간에 매출을 극대화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산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이 입점업체 보호와 시민 편익 유지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