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10일 금요일 군수 집무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역사상 최초로 구성·운영되어 군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행정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남겼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민선 9기 양양군의 핵심 슬로건인 ‘하나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군정 비전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총 50건의 핵심 공약 목록을 정리하며 미래 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서류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형’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오색삭도 사업장 ▲K-연어 양식단지 조성지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등 양양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위는 선거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군수는 상대 정당 소속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겨루기와 품새, 파워격파 경기가 펼쳐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픈대회와 함께 대한태권도협회(KTA)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픈대회에서는 △겨루기 개인전 및 3인조 단체전 △공인품새 개인·페어·단체전 △파워격파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에서는 국내 정상급 격파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무대 출전권을 놓고 경쟁했다. 이날 선발된 분야별 우승 선수들은 비상태권도장 노도균, 한국체육대학교 이선영, 경희대학교 고정현, 경희대학교 정예나, 용인대영도 윤재현, 비상태권도장 김다윤으로 이들은 13일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가 지난 7월 11일, 7월 환경의 달을 맞아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에코월드’에서 청소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경석탄박물관에서 ‘거미열차’를 타고 고생대 지구의 형성 과정과 석탄의 채굴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조별 주도적 활동을 통해 ▲야외 생태 놀이터인 ‘자이언트포레스트’, ▲미래 수소에너지와 생태 환경을 배우는 ‘에코타운’,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관’, ▲사극 촬영지로 유명한 ‘가은오픈세트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번 체험 활동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조별로 환경 관련 '활동지'를 함께 풀며 지구 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자기주도형 미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두영 관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장의 사전 안전 점검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감수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 7일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 '꽃청춘은 지금부터'는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노래 부르기와 보드게임, 장화 꽃그림 그리기, 트레이 만들기, 기억력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성취감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매 회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양구군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양구군가족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전국 최고의 역도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양구 용하체육관 역도연습장에서 진행된다. 훈련에는 대한역도연맹 윤석천 국가대표 총감독의 지휘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20여 명이 참가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87kg급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 선수(고양시청)도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구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역도 국가대표팀의 대표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역도 국가대표 후보팀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5년 남자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했으며, 올해도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국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8일부터 8월 17일까지 41일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돌입했다.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10일, 정영미 부군수는 관내 지정된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 이와 관련해 정영미 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지정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방문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 부군수는 피서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환·구명조끼 등 구조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진입 차단 시설과 안전 표지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양구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화천군이 지역발전 신규 재원 마련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조성 확대에 나선다. 군은 오는 연말까지, 고향사랑 기부금 규모를 1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 2023년 초부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통해 7월 현재, 4억1,128만2,000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연간 1억원 남짓한 금액으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전환점으로 삼아 타 지역 출향군민과 명예 화천군민 등에게 화천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부 동참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일본 고향 납세제 대표적 성공모델로 꼽히는 미야자키현 남부 소도시 미야코노조시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미야코노조시는 2009년 고향 납세제 시행 이후 연간 기부액이 170억엔(1,500억원)을 웃도는 지역이다. 답례품을 지역의 대표 자산인 쇠고기․돼지고기, 소주 등 두 가지로 압축하는 승부수를 띄워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답례품의 양도 타지역보다 넉넉하게 제공해 인지도를 쌓았고, 기부가 늘어나자 축산농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7월 9일 대관령면 일대에서 관내 중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이스-꿈나무 이음 프로그램인 ‘평창 MICE 유스데이(Youth Day)’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MICE 행사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지역 미래 세대에게 환원하고, 장기적인 지역 인적 자본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평창군 마이스(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대관령 모나 용평에서 열리는 국내 전기공학 분야 최대 학술 행사인 ‘2026년도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 현장 견학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12개국 외국인 전문가를 포함해 약 3,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 교류 현장과 신기술 전시회 부스를 직접 참관하며, 생생한 MICE 행사 운영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이공계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평창이 가진 세계적 자산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Legacy) 공간’ 탐방도 함께 펼쳐졌다. 학생들은 역사적인 올림픽 개·폐회식 부지인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방문하여, 세계적 축제가 치러진 상징적 공간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8일 평창군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ESG경영협의체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평창군 산하 공공기관 간 ESG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고, 공정·신뢰 기반 지방공공 거버넌스를 실현하고자 작년 11월 구성·운영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통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재단은 공통 직무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언론홍보 교육을 추진하여 같은 날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평창군 산하 4개 공공기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평창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효과적인 사업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부터 언론 대응 방안까지 언론홍보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정림 사무처장은 “재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고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와 농업법인 대표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상 경영주와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대표자이며, 농업법인은 경작·생산 및 원시·기초가공을 주사업으로 하고 사업자등록증과 정관에 '작물재배업'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도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용 기간은 2027년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이다. 농가별 고용 가능 인원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시행지침에 따라 경작면적과 재배작물 등을 기준으로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참여 농가는 고용관리 능력을 고려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자치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모신청을 접수했으며, 사전컨설팅, 서면심사, 면접심사,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 대화면 도시재생 로컬브랜드 굿즈 개발 사업(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 대화면 전통시장 같이 가치 문화행사(대화면 전통시장상인회) • 오롯오대-로컬향기로 빚는 섬, 로컬 굿즈 프로젝트(행복진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의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국 도시과장은 “이번 주민 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올해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65억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상가·사무실 등 건축물 분이 고지되며, 주택분은 7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고지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고지된다. 특히 올해도 서민 주거 안정과 세부담 완화를 위해 1세대 1주택 특례세율을 적용한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일반세율(0.1%~0.4%)보다 0.05%씩 인하된 특례세율(0.05%~0.35%)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도 유지되어 주택공시가격에 따라 3억 이하는 43%, 6억이하는 44%, 6억 초과는 45%로 차등 적용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고 납세고지서 없이 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