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1.~5.5.)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 도심 속 전통체험·독서·전시…취향 따라 즐기는 어린이날 문화여행 '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산 봉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미숙아 최고 2천만원, 선천성 이상아 7백만원, 난청환아보청기 5세→12세 미만으로 확대' 먼저, 영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