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한 ‘투르 드 경남 2026’이 첫 번째 스테이지인 거제 구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116.2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선수들은 수려한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 코스를 달리며 대회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일 차 구간 우승은 일본 팀 우쿄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차지했다. 라카니 는 2시간 48분 3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첫 스테이지 우승자가 됐다.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선두에 올라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에서는 세인트 조지 컨티넨탈 사이클링팀의 린든 밀로스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관심을 모으는 스프린트 경쟁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일 차 경기 종료 기준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시모네 라카니가 선두를 달렸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KBO와 KBSA가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공개하며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2008년 개발된 로고를 18년 만에 리뉴얼하여 브랜드 가치 및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신규 BI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 등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역사적 순간들을 함께한 기존 BI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완성했다. ‘KOREA’ 워드마크는 우측 상단을 향해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라인을 통해 한국 야구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필기체 형태는 좋은 경기의 흐름과 리듬을 시각화했으며, 정제된 획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K’ 레터마크는 투수의 역동적인 투구 동작과 타자의 스윙 궤적, 그리고 바람을 가르며 공간을 압도하는 한국 전통 탈춤의 한삼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로운 각은 타격 순간의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조형을 통해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야구 국가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92를 기록한 상무 김민재가, 타자 부문에는 WAR 1.09를 기록한 고양 외야수 원성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상무 김민재는 신일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6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2025년 5월 상무에 입대해 9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고양 원성준은 경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24년에 키움에 육성선수로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상무 김민재는 5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23이닝(북부 3위)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74(북부 4위), 4승(전체 1위)을 기록했다.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그 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고양 원성준은 5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24안타(북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우리 정부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6.11.-7.19.)을 계기로 멕시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김남희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셰인바움 대통령을 예방해 멕시코가 세계 최초로 세 번째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멕시코전(6.18)에도 참석해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국 국민 간 교류와 협력 분위기 심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청와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간식배달,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등굣길 교통지도 및 금연 캠페인, 전통시장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어린이 체육교실, PlayONE 통합축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김천 시민과 지역 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2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프로선수단도 직접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강주혁(12기)과 안준수(12기)가 ‘으뜸재가복지센터’를 찾아 근무자들과 어르신을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두 선수는 지역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강주혁과 안준수는 운곡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일 코치로 나서 학생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전했다. 이어 4월 9일과 10일에는 다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지도와 금연 캠페인에 동참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4월 28일에는 김천상무 U12 지도자가 다수초등학교를 찾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들이 총집결해 기량을 겨루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가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해남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근대5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근대5종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는 국내 근대5종 종목의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권위 있는 전국대회로서,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매년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지난 4월 실업근대5종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 경기대회를 유치해 우리나라 근대5종 종목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3회 째를 맞이하는 ‘KPGA 클래식’, 올해도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PGA 클래식’은 2024년 신설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열리는 본 대회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이번 ‘KPGA 클래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열린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개최했던 2024년 이후 2년 연속 동일한 대회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KPGA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승부 - ‘KPGA 클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국군체육부대 테니스팀(감독 정성윤)이 진월국제테니스장을 방문하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재능기부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급 테니스 선수들이 광주 지역 엘리트 선수 35명과 동호인 70여명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에 나서는 뜻깊은 자리로, 스포츠를 통한 군·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습은 8일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전문선수 15명을 시작으로, 9일에는 동호인 48명과 전문선수 20명, 10일에는 동호인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군체육부대 권순우, 박승민, 박용준, 신우빈, 이준현, 장윤석, 정윤성, 추석현, 현준하, 홍성찬 등 10명의 선수가 나섰다. 특히, 현 국가대표 권순우는 지난 4월 광주오픈 챌린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국내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5번째 국제대회, 5번째 ATP 챌린저 우승을 달성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테니스 선수, 동호인들이 국가대표급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4회 청양군수배 충청남도 장애인 어울림 게이트볼대회’가 9일 청양읍 우성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양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돈곤)가 주최하고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회장 우종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심신 단련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우종인 청양군장애인게이트볼협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김상두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허규현 충남게이트볼협회장 등 도 단위 체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 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청양군을 필두로 공주시 등 충청남도 내 10개 시·군에서 정예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5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예선전은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개돼 매 경기 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에 위치한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72홀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중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36홀 규모로 처음 문을 연 위천 파크골프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수변 경관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실제로 군이 집계한 연간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23년 7만 9284명이던 방문객은 2024년 8만 8798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9만 9454명을 기록하며 10만 명 선에 육박했다. 매년 1만 명씩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주말과 주중을 가리지 않고 빚어지는 코스 정체 현상 탓에 시설 확장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은 지난해 8월 이곳에서 열린 ‘2025 달성군·MBN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기점으로 더욱 커졌다. 대형 전국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역량을 증명하면서, 군은 전국 단위의 대회를 상시 소화할 수 있는 고품격 규격을 갖추기 위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코스 확장 공사에 나서게 됐다. 이를 위한 행정 절차도 마무리됐다. 달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 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Team Ukyo), 중국의 리닝 스타(Li Ning Star),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Terengganu Cycling Team) 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연패에 도전한다. 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Best Young Rider)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합천군,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도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대표 대회다. 전국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여자축구 현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