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는 '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노선 삼성역 구간(서울특별시 시행)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되어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특별시는 지난 4.29일 국토교통부에 해당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보강 방안을 수립했음을 보고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됐고, 오류를 인지한 이후 한참이 지난 이후에야 보고된 점 등 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5.15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방안 등에 대해서는 공인기관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기는 보강방안 검증 등에 대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외교부는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등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이들 조직이 인근 동남아 국가 등으로 이동하여 초국가범죄가 확산되는 ‘풍선효과’ 차단 및 대응을 위해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동남아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주캄보디아대사관의 스캠범죄 대응 경험을 다른 공관과 공유함으로써, 각 공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공조하며 우리 국민의 초국가범죄 연루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조 기획관은 “동남아 지역의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 관련 사건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사건이 발생하는 지역적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고 하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가 향후 우리 국민 관련 초국가범죄 확산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작년 11월 출범한 캄보디아 경찰청 내 ‘코리아 전담반’을 토대로 대사관과 양국 경찰 인력 간에 현장 중심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국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하여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노선 아래에 또 하나의 노선을 건설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30%이다. ’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개통 시 선로용량이 확대(190회→373회, 약 2배 확대)되어 고속열차 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기존 경부고속선 역사 하부에서 시행 중인 대단면 철도터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터널 굴착 공법 준수 여부, 막장(굴착면) 보강 조치 및 지하수 유출 관리 과정에서 낙석·붕괴사고 예방 조치, 근로자 장비 협착 방호 조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제도 개선으로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진 만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이동통신 단말기를 구입, 계약서를 작성해 보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됨에 따라,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현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상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며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이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됐으며,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및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이 시행령에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계약정보 제공 의무 등 이용자 보호제도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은 휴대폰 이용 계약 체결 시 계약서에 명시해야 할 사항과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제조업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지방관서장·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이 참여하여 불시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6년 1분기 제조업의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제조업의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 또는 점검 시 전원차단 등 핵심 안전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하기 위해 전국 49개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의 인력 및 패트롤카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했다. 이날 오후 류현철 본부장도 최근 끼임사고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경기 김포시 소재 금속제품 제조 사업장을 예고 없이 불시에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압연기 등 회전체에 방호 덮개가 설치되지 않아 끼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밖에도 ▴개구부 안전난간 미설치 ▴바닥에 누유된 기름으로 인한 미끄러짐 방지 및 소화설비 미설치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을 명령했다. 특히 ‘작업 현장 바닥에 누유 및 오일 미스트가 비산되어 미끄러운 상태’로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화재와 같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재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5월 16일 충청북도국제교육원에서 도내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다(多)같이 청소년어울림 지원사업’ 1차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의 관광 및 문화 체험을 매개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 간 긍정적인 또래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고, 다회기(3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 총 36명으로 도내 거주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 18명과 국내 청소년 18명이 참여한다. 특히 중국, 베트남, 태국, 러시아, 캐나다, 몽골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1차 활동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문화 아이스브레이킹 및 소통교육 △조별 교류활동 △충북알기 등이 진행된다. 송병무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026년 5월 15일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여 경상북도 산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집중 시 물량 분산 및 가격 안정 대응 방안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력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15일 무주군 일원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 ‘오월의 싱그러움 가득! 무주 드림(Dream)으로 활력 충전 완료!’를 진행했다. ‘투게더위드동행’ 등 3개 사업단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고, 참여자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주드림연수원 명사 특강과 태권도원 시범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대형버스 지원과 중식 제공 등 적극적인 외부자원 연계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회원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25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참여정원은 장성군이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에 조성했으며, 총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동참했다. 잡초 제거, 전정 등을 실시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초화류 15종 3925본을 식재했다. 정원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축제기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과 곡성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곡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을 갖고 각각 8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장성군은 자체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정팀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곡성군과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성장·발전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