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월 10일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북사랑도민 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동의안 등 접수된 의안 24건을 해당 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0일 오후 2시에는 개회식에 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이번 회기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국립공원 보존에 따른 지역희생 보상 및 국가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김정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안)은 8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새만금 해양·항공레저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내 경비행기 활주로, 요트 계류장, 드론 체험·교육시설 등 고부가가치 해양·항공 레저 신산업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미래 항공레저 산업생태계 조성과 실효성 있는 새만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태창 의원, 이병도 의원, 정종복 의원 등 전북자치도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총회 한국카이트보딩협회장, 박종민 국제드론표준산업협회장, 김주진 진항공시스템 이사와 토론자로 나선 윤상준 대한요트협회 사무처장, 유영훈 ㈜훈검항업 대표, 양회곤 대한스포츠항공협회 사무처장 등 관련 산업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북자치도에서는 유희숙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건설교통국 도로공항철도과, 미래첨단산업국 바이오방위산업과·전환산업과, 새만금해양수산국 새만금지원수질과 및 새만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최용택)는 9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9기 시정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시정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서며 새로운 시정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업무 파악을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조기에 정립하고, 핵심 공약과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과 최용택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양흥모 기획홍보분과장, 양해석 행정교육분과장, 양선모 문화관광분과장, 김형우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 재정 운영 현황, 국가예산 확보 전략, 공약 연계사업, 미래 성장동력 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전주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전시1·2관)에서 6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1997년 시작되어 국내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본 대전은, 올해 최고상인 대상이 '대통령상'으로 승격되며 공모전의 위상과 격을 한층 더 높였다. 해마다 전국 공예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규모와 수준이 향상되며, 다양하고 새로운 작품 발굴과 함께 신진작가의 든든한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본 대전은 전통 옻칠 목공예 분야와 더불어, 한국 고유의 목기 제작 기술인 '갈이 공예' 분야를 각각 나누어 매년 진행함으로써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고유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독보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전통적 기법의 깊이를 더해가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을 과감하게 접목한 작품들이 꾸준히 발굴되면서 옻칠 목공예의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작인 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9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진 발생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익산시 만경강 일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행동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경보 발령에 따라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한 뒤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운동장과 광장 등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했다. 또한 훈련에 앞서 대피로와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대피훈련 이후에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생활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이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의 품질향상 지원을 받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마누룽지서동팜이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라이스 쇼 어워드(RICE SHOW Awards)'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스 쇼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쌀가공식품 전문 전시회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의 우수 제품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46개 기업이 출품해 균형영양, 전통의 재해석, 감각혁신 등 3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마누룽지서동팜은 우리 쌀로 만든 누룽지에 익산의 대표 농산물인 마를 더해 개발한 '마을 품은 누룽지 스낵'을 선보여 전통의 재해석 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익산시가 추진한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해 마누룽지서동팜을 대상으로 가공사업장 개·보수와 생산설비 확충, 포장재 개선 등을 지원했다. 누룽지 과자 제조기와 포장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균일성을 높였으며, 상품 포장지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재단법인 익산사랑장학재단은 9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단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금 지원 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0년 동안 익산사랑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정헌율 익산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사들은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이사장은 "재단의 성과는 이사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완산구 평화동 일원의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과 중인동 갈마제를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와 저수지 제방 안전사고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취약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우 시장은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상태를 확인했다.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평화동 일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성공원 우수저류조와 학소제 우수저류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 시장은 이어 완산구 중인동에 위치한 농업용 저수지인 갈마제를 방문해 우기 대비 시설물 관리상태와 사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한 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우 시장은 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관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회는 먼저 지난 3월 개관한 남원 바이오테스팅센터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센터 내 바이오화장품 피부임상지원실, 시험검사지원실, 기업 공동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최근 이전ˑ확장하여 개장한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로 자리를 옮겼다. ‘전북 1호 애견놀이터’라는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위원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환경과 확충된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2027년 개관을 앞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예정 부지를 찾았다. 위원들은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향후 대학생 입교가 지역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기대감을 공유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남원용성고등학교(가칭 케이팜고등학교)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지역 정착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남원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교육발전특구 사업, 그리고 농생명산업특구 등의 전략이 학교의 교육 혁신과 완벽하게 연계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용성고는 새롭게 개편되는 ▲AI팜과 ▲AI팜테크과 ▲AI팜카페과를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농업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AI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운용,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농업용 드론 기술, 자율주행 농기계 운용 및 정비, 그린 바리스타 등 현장에서 즉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낸다. 특히 기존의 수동적인 단순 실습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생산 및 창업 중심 교육을 전면 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9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발주공사 관계 공무원과 계약업체, 감리자, 건축사 및 건설업 관련 협회 회원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사고를 예방하고,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설공사는 작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시 존재하는 만큼, 발주 단계부터 시공 과정까지 관계자들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과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발주 담당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 등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정찬호 감독관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가 알아야 할 주요 사항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사항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 보호조치 ▲주요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9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전문 역량 강화와 심리적 소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완순 군산 부부가족상담연구소장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감정 리더십’ 강의를 시작으로, 이경국 사회복지 실천과 교육 연구소장의 ‘사례관리 솔루션’ 등 현장 맞춤형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재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정책에 발맞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복지욕구가 고도화됨에 따라 현장 최일선에 계신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사자 처우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완주군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보수교육비 지원 및 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