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AI 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SW-AI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교사 수업캠프와 학생 해커톤 대회를 교차 개최하며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캠프 역시 ‘달빛연합’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시·대구시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자료 개발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광주시·대구시교육청 개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 발표, 수업운영 경험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1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리는 캠프에서는 시설 견학, 생성형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실시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수업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25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참여정원은 장성군이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에 조성했으며, 총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동참했다. 잡초 제거, 전정 등을 실시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초화류 15종 3925본을 식재했다. 정원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축제기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기간 중 운영될 식음·판매시설 임대사업자를 모집한다. 박람회 기간 식음·판매시설 운영 규모는 총 89개소로 식당 23개소, 마켓(판매시설) 38개소, 푸드트럭 19대, 카페·편의점·기념품점 각각 3개소이다. 조직위는 식음·판매시설을 6개 분야로 나눠 총 81개 운영사업자를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식당, 푸드트럭, 카페, 편의점, 기념품점은 각 분야별 총괄 운영사업자 5개사를 모집한다. 마켓(판매시설)은 예외적으로 개별 모집을 통해 구성하며 업체당 운영기간을 1개월로 하여 행사기간(2개월) 동안 입점할 76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식당은 이달 26일까지 접수를 받아 6월중 제안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섬․연안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연안지역의 식재료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는 메뉴 경쟁력과 음식 품질, 위생 수준, 현장 대응 역량, 다점포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식당 참여와 지역 식재료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기반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가족행복센터에서 심장충격기(AED) 관리자,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안전연합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인 만큼, 교육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2회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과 곡성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곡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을 갖고 각각 8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장성군은 자체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정팀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곡성군과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성장·발전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예비 창업자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약 2개월간 지역 내 19세부터 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창업자를 비롯해 로컬콘텐츠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여해 총 18명이 수료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및 챗GPT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기획 ▲개인 SNS 계정 운영 ▲영상 및 콘텐츠 편집 기술 ▲스마트스토어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SNS 마케팅과 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창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 분류(Triage),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목포한국병원과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이론교육 ▲환자분류반 및 응급처치반 역할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원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사상자 분류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의료자원 연계 등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15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TF 점검회의(2차)’를 개최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4개 부서 5개 관련 팀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회의 후 대표적인 적발 지역인 국가하천 탐진강 일대 부산면 부춘리를 직접 방문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행위자를 만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영환 부군수는 현장에서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유로 인해 군민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해 청정 하천·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과수 적과, 밭작물 정식 및 관리, 수확 작업 등 시기별로 집중적인 인력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흥군은 농협임직원 등 30여명과 협력하여 표고종균 작업을 시작으로 밭작물 파종 및 수확, 건조 다시마 수거, 녹차잎 따기 등 부서별로 시행된다.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마늘쫑 뽑기 등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환경 점검 등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월암(月庵) 김선보 서예가의 작품 70여 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예술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장흥읍 향양리 출신인 김선보 작가가 평생 정진해온 예술적 성과를 고향의 공공자산으로 환원하고 군민들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암 김선보 작가는 1937년 장흥에서 태어나 장흥군과 영광군청에서 공직 생활을 한 정통 행정가 출신 서예가다. 공직 생활 중에도 붓을 놓지 않았던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을 역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김 작가는 ‘서예의 기본은 올바른 마음가짐인 서도(書道)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일 심신을 단련하며 금강경 5,183자와 반야심경 214자를 일필휘지로 써 내려가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과 뛰어난 필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작품 70여 점은 한자의 전서(篆書), 예서(隷書), 해서(楷書), 행서(行書), 초서(草書) 등 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짙푸른 녹음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5월16일부터 11월14일까지 중외공원 내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가족 중심 문화예술 축제인 ‘2026 아트피크닉’을 총 10차례 운영한다. ‘아트피크닉’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공원에서 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광주의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여가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첫 아트피크닉은 가족의 달을 기념해 ‘우리 가족 데뷔전’을 주제로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아트피크닉을 처음 방문하는 가족들도 누구나 어색함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입문용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문화예술 공연에서는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시작 공연(오프닝 쇼)에 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지개 거품(매직버블)·풍선 잔치(버블쇼), 화려한 기술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의 주요 배경지를 따라 걷는 인문투어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16일부터 12월까지 재개한다. ‘소년의 길’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과 학생들의 발자취가 담긴 역사적 현장을 걸으며 한강 작가의 문학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과 실제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연결해 문학과 역사, 도시공간이 어우러진 광주형 인문관광 콘텐츠로 운영한다. 투어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탄흔이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시작해 상무관, 시계탑, 옛 전남도청, 회화나무, 옛 적십자병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5‧18의 역사적 의미와 소설 속 장면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소년의 길’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광주만의 인문학적 도시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