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왜관)은 3월 6일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전동 킥보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사고가 발생한 뒤 대책을 세우는‘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정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유행에 노출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나서서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와 안전장치가 제거된 픽시 자전거는 무면허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배 의원은 칠곡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네 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 중·고등학생 대상의‘체험형 안전교육’실시 ▶ 경찰서 합동 단속 및 전용 주차구역 설정 등‘스마트 안전 인프라’구축 ▶ 학교·경찰·업체가 참여하는‘지역 안전협의체’가동 ▶ 사고 통계 분석을 통한‘데이터 기반 예방 정책’수립 등이다. 마지막으로“안전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은 3월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만큼 초기 계획 수립 단계에서 칠곡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의원은 선로 부설을 넘어 칠곡군민이 신공항 시대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위해 세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도시의 최적 입지 조건 활용, ▲둘째, 경북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모델 구축, ▲셋째, 노선안 구체화 전 관내 후보지 검토 및 대응 논리 마련을 위한 행정력 집중이다. 끝으로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년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다졌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유원지와 공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와 공원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총 1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협업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정책과와 협업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체험 수업, AI 활용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와 손뜨개 등 신규 취미 강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 활동과 중장년층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북 콘서트와 가정의 달 특별기획 공연 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3월은 12일과 26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관련 법률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달서구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회장 배몽수)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교대로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 부동산 거래신고 절차 ▲ 부동산 중개보수 산정 ▲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 10만 개를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약 355만 회 이상의 정책 노출을 기록했다. 적은 예산으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추진된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사업 규모와 홍보 방식을 한층 확대했다. 컵홀더 제작 물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