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이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그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소득 10분위 중 하위분위 해당자를 지원 대상으로 유지하며 다자녀(2명 이상) 가구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것이다. 조례개정안이 시행되면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자금 대출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꽃임 의원은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은 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진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에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행학습인정제(RPL)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이번 행사는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도민의 실질적인 학습인정 체계 구축과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확한 사업 정보 제공 등으로 도내 대학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개요, 추진일정, 사업계획 작성 방법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대학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인평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 성과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 및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10일 충북대학교에서 ‘제33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첨단농업, 농업창업, 농식품가공창업 등 3개 분야 총 45명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친환경재배·토양관리 과정을 폐지하고, 실무 중심의 ‘농업창업’ 과정을 신설해 교육 체계를 실용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년 3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충북대학교 교수진과 전국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강의, 현장실습, 선진농장 견학을 병행한다. 시군 단위의 단기 기초 교육과 달리 체계적인 심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 경영인의 실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류지홍 지원기획과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교육생들이 전문 농업 CEO로 성장해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1993년 도비 지원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총 3,006명의 정예 농업 인력을 배출했다. 이는 충북 농업의 핵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에 이어,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며 공동주택 중심의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5’는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이 운영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와 놀이·학습지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센터 조성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지역 돌봄공간을 마련한 사례로, 지자체와 아파트 입주민, 운영기관이 함께 협력해 돌봄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관광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충북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억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지난 2019년,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3회 연속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자연·숲을 메인테마로, 수변 치유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와 도내 남부 3개 군(보은·옥천·영동)은 ‘2026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관광브랜딩, 지역 공동 관광상품 개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로부터 시설을 위탁관리 중인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석문 공설묘지 내 자연장지를 작년 하반기 설치해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우선 1단계 조성 공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자는 사망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1기당 관리비(161,000원)와 사용료(189,000원)를 포함한 35만원으로 개별표지석 설치 등은 별도 구입 및 설치하여야 한다. 사용 기간은 45년이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호지, 남부권 공설묘지에서 친환경적 장례 문화인 자연장의 선호가 높아지는 상태라 이번 석문 공설묘지 추가 조성으로 시민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시설 운영에도 여유가 생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해 읍·면·동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읍‧면‧동 담장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동 담당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3월 10일부터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이 주관한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의료‧돌봄 통합지원 지침 안내 ▲ 업무절차 및 주체별 역할 ▲ 개인별 지원계획의 이해와 적용 ▲ 지원계획 수립 실습 등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읍·면·동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통합돌봄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도와 11개 시군 모두 통합돌봄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아시아 미용 산업의 대표 국제행사인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 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K-뷰티 산업 교류 확대와 오송 K-뷰티 산업 인프라 홍보에 나섰다. OMC 헤어월드 아시안컵은 세계 미용인 연합기구인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가 주관하는 국제 미용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미용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미용 전문가, 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이 대거 참석해 최신 미용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오송 바이오·화장품 산업 인프라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 및 기업 현황 ▲글로벌 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오송 국제 K-뷰티 아카데미’ 구축 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국내 최초의 공공뷰티교육기관인 오송국제K-뷰티아카데미의 금년 하반기 개원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한, 최복수 충북경자청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하여 지아니 포데라 OMC회장 및 라파엘 OMC이사, 이선심 대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먼저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 사업 제천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제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김 지사는 제천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여건과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3월 9일 서산교육지원청 집단 상담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3월 정기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체육인성건강과장 및 학교생활문화팀장과 함께 주요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예산, 신청학교 봉사자 배치 등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실질적인 운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적응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학교의 위기 학생들의 조기 발견 및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애쓰시는 봉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10일, 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업무협약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교육청이 최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인성‧예절‧효행(한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인성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공유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보은과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 등 지역 전통문화 자원과 연계한 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인성교육이 더욱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