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생활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를 현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 강화, 그리고 가해학생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확대 등 법적·행정적 개정 사항이 상세히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인 고충과 복잡한 민원 사례에 대해 교육청 장학사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학교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9일 밀알복지관 참여자들이 의회를 방문해 쿠키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8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의장실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유아, 학생,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전시, 체험, 자료실 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스토랑핑크' 원화 전시 ▲'용기의 가치책' 주제 북 큐레이션 ▲초등 저학년 대상 ’봄‘을 주제로 한 책놀이 '봄봄 종이접기'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내 마음 속 글귀를 써보는 '같이(가치) 감성을 쓰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만의 문구과 그림으로 배지를 만드는 '가치 배지 만들기' ▲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일지', 대출 권수 10권으로 확대, 과월호 잡지 및 기증도서 나눔, 신규회원 및 10권 대출자 대상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독서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노동계와 사용자 단체, 중앙·지방 정부, 민간 단체 등이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재해 없는,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한 충청남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태흠 지사와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는 노사민정 상생 협력 사업 계획 심의, 공동선언문 낭독 및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산업 재해 예방 △현장 중심 안전 보건 관리 체계 혁신을 통한 안전 일터 구현 △일·가정·삶 공존 행복 일터 정착 △저탄소 디지털 경제로의 대환전에 따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충남 노사민정은 △생명·안전 우선 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안전 일터 실현 △안전 문화 확산 △일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팥 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팥 안정생산 및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쌀 적정생산 정책 등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팥 재배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팥 재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주영광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적기 파종과 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장정희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관이 농업위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육 분석 및 예측 모델 사례를 공유하며,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오정균 황금들녘영농조합법인 이사는 △생산 △유통 △경영 전략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 비법(노하우)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팥 재배 농업인의 기상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사항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을 확인하며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은 수곡동 1065 일원에 연면적 8,77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건립 중이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다.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건축사·환경기사·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 시민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외국유입)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기업과 기업 간)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비상대비·민방위 분야 평가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시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비상대비·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청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 분야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비상대비 계획 수립 및 훈련 △민방위 교육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실태 등 통합방위 전반을 아우른다. 시는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9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1,500개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대 제59대 ‘JUMPING UP’(점핑 업) 총학생회 김승민 부회장(경영학과 21학번)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인 라면 1,500개는 최근 진행된 ‘청춘만개’ 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시는 해당 물품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특히 중장년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여와 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시장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청주권 대학과 함께 무심천 일대 환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 사무총장 김규직)는 4월 9일 충북 충주시 소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총괄단장 옥우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포용사회 가치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예를 매개로 장애인 재활·교육과 국제협력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건강한 삶 보장과 복지 증진(Goal 3)’ 및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Goal 4)’과도 맞닿아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협력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 인력의 참여 지원 ▲무예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교육협력 ▲국내외 현장 기반의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세미나·특강·학술 행사 등 양 기관의 지식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배경인 '장애인 무예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