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4월 23일 오송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의료기기 기업이 원자재 수급 및 수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일 화장품 기업 간담회와 15일 천연물 기업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간담회로, 산업별 맞춤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는 ▲도 지원사업 안내 ▲의료기기 산업 동향 공유 ▲중동사태 관련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 정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의료기기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개발·생산·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2026년 교통문화지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가 17개 시도 중 충청북도가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낮아짐에 따라 대응책을 도-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4. 20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B등급 도약 목표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첫 발을 뛰는 간담회다. 이날 회의에는 유인웅 충북도 교통철도과장을 비롯해 도 교통안전팀 관계자와 도내 11개 시군 교통업무 담당팀장 및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분석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지표 설명 ▲시‧군별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발표 ▲의견 수렴 및 협조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노력도 점수가 미흡하게 나타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시군별 보완 노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각 분야별로 다음과 같은 개선방향과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먼저,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지현상)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유진표와 농아인으로 구성된 방탄노년단(청주시농아인주간보호센터)의 댄스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축하한마당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을 축하드린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고 촘촘한 장애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디지털빌리지 건립 △장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의회 최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재호 의원은 이번 조례가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청주시 허가를 받아 판매소를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의 50퍼센트를 판매소별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판매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재호 의원은 가스판매협회와의 회의에서 지원 효과가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 측은 용기 재검사 비용 절감분 가운데 일부를 판매가격에 반영해 기존 공급가격보다 50원/kg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청주시도 지원금이 실제 시민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와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23일 제33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교통협의회 위원들에게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을 소개했다. 위원들은 건양대학교병원 차고지에서 3칸 굴절차량에 대한 점검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3칸 굴절차량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새로운 대중교통”이라며 “올해 6월까지 시범 운행을 마치고 10월 단계적으로 개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켑코이에스(주)와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및 켑코이에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공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 지원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6년 2분기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추진·평가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서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조직 전반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의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추명구 사무처장이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추진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및 실천 사례를 설명하며, 지속가능발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환경·경제·사회의 통합적 접근 ▲세대 간 형평성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강화 등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과 함께, 마을 단위에서 실행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지속가능마을대탐사’, ‘탄소중립 시민실천’, ‘에너지 취약계층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28시간)에 걸쳐 농업체험교육관과 영주폴리텍대학 융합관, 스마트 방지망 설치 농가 현장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생 대표 김영진 씨의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영주시는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농업 기술 습득을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세무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학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 세무관리, 재산의 자산관리, 학교법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 등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세무 및 자산관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교법인 적용 세법과 법인세 등 세무 행정의 이해를 돕고, 법인 재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사학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사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