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구례군의회 광장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헌혈 참여율이 낮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혈액 수급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주·전남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를 배치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혈액형·간 기능(ALT)·총 단백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헌혈 기념품 증정, 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백영훈 보건사업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헌혈 행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하반기에도 2회의 헌혈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헌혈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행복 짓고, 사랑 나누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려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구례군의 마음이 맞닿아 ‘영・호남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구례군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추천하며 이번 나눔 사업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구례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복권기금사업인 ‘아동・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곳이다. 당시 공부방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방 안의 심각한 외풍과 곰팡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확인됐고, 이에 ‘행복 짓고 사랑 나누고’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추진될 수 있었다. 지난 3월 서류 검토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후, 4월 28일 진행된 현장에서는 외벽 단열공사, 도배작업, 화장실 타일 보수 등 집중적인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날 현장에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3일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환자들을 위한 △ 림프부종관리 교육 △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 참여자 간 소통 나눔 등으로 구성됐으며, 암을 경험한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참여자 간 유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효과를 한층 높였으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 및 원예치료복지사의 지도 아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 있고 행복했다”며, “다른 암환자들과 소통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부터 재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한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정식종목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의 교류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성된 경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구례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구례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 광역이동지원센터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가 뒤를 이었다. 참가 시군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남 대표 스포츠 도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가수 진성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이해공모전’을 진행했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뜻깊은 시간을 이어온 공모전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지역 내 청소년까지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포스터, 동시 분야 외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UCC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9개 학교에서 작품이 접수됐으며, 한국미술협회 구례지부, 구례문화원,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시설 이용자 대표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상 15점과 특별상 7점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특별상은 구례군청,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구례소방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전남사무소,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 농협중앙회 구례군지부, 구례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등 7개 유관 기관이 직접 수여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적정 의료이용 유도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그린 케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와 함께 반려식물 화분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병원 이용과 투약 상담 등 사례관리를 받으며, 월 1회 이상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6개월간 반려식물의 성장 과정과 건강 상태를 함께 관리하게 된다. 또한 사례 관리 전후 의료이용 빈도와 건강 상태 변화를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 반려식물을 키우며 웃을 일이 생겨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 효과로 병원이용 빈도를 줄여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은 지난 4월 11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순천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상담, 영양제 투여, 의료용품(파스, 밴드 등)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간식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순천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복지관 직원 등 총 35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의료상담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태영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해당 가구는 생활 공간 내 물품 정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체계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날 각종 생활용품을 분류·정리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돈하는 한편 거실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정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협약 정신의료기관인 ‘남원 성일병원’ 장기 입원 재원환자와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와 함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재원환자 2명과 등록회원 24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장기간 입원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환자들은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성일병원은 재원환자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의료적 지원과 동행을 맡았으며,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운영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병원 밖에서의 경험이 재원환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에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