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 산동면 달전마을에서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의 집을 방문해 오랫동안 쌓여있던 쓰레기를 처리하고 정리 수납에 나섰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정리 수납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구례군 장애인 복지관에서는 묵혀둔 옷과 이불 등을 새것처럼 세탁했다. 협의체는 정리 수납 전문가 교육을 수료한 2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재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계속 쌓아놓고 지내시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회복 및 지역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따뜻한 안심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4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구례군이 주최하고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흙 살리기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박람회 첫날 가수 박혜신과 김희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주제관에서는 ‘생명의 근원 흙, 자연을 품은 구례’를 주제로 흙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며, 기업관에는 농업 관련 45개 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농업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토양 전시관에서는 흙의 생성 과정과 중요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판매·홍보관에서는 구례청년, 신활력플러스사업단, 구빵사 등 지역 업체들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에는 요리 특강, 친환경 미로, 흙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 안에 있는 구례 지리산둘레길 센터에서는 달과 흙을 주제로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 새마을회가 지난 8월 31일 구례읍 백련천에서 자연형 소하천 복원 운동 자원봉사를 하며 '온기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2024년 자원봉사 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구례군새마을회가 응모・선정돼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4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미꾸라지 방생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정연숙 회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구례군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 새마을회의 환경보존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관내 자원봉사단체인 산애삶애가 지난 8월 네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 활동 '온기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2024년 자원봉사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산애삶애가 응모・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마산면 냉천경로당, 지리산국립공원, 구례동중학교, 지역아동센터 4개 장소에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회 1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캐릭터 키링, 주방세제비누, 샴푸바 등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 나누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만우 회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그 어떤 쓰레기도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지 않도록 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하고 청정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산애삶애의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소속의원과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9월 13일까지 19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는 조례규칙안 11건, 구례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시행협약 동의안 1건 등 일반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들 심의한다.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은 '구례군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다. 회기 중 9일 동안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32건에 대한 서류검토와, 본회의장에서 부서별 감사보고를 청취한다.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현장방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례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시행협약 동의안은 제1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되었다. 장길선 의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개별사업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분야별 사업들이 공통적인 개선사항 발굴에 중점을 둘 것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 체급전 및 단체전, 여자부 체급전 및 천하장사전,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46팀 35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각축을 벌였다. 경기 결과 대학장사 각 체급별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가수호(대구대), 소장급 성민수(단국대), 청장급 홍준혁(인하대), 용장급 김형진(용인대) , 용사급 라현민(울산대), 역사급 구건우(대구대), 장사급 홍지흔(영남대) 선수가 우승했으며,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영남대가 동아대를 4대3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1부 체급별 장사 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김시우, 국화급(70kg) 이재하 선수가, 2부 체급별 장사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김수현(수원), 국화급(70kg 이하) 박지유(수원), 무궁화급(80kg 이하) 예연정(경북) 선수가 우승했다. 여자 학생부 경기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박지수(중원대), 무궁화급(80kg 이하) 최지우(영남대) 선수가 우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토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가족사진 촬영은 김인호 작가가 총괄했으며 구례군 미용협회(회장 고신숙)는 촬영 전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등 미용 봉사를 제공했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쉽게 남기지 못했던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가족사진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각 가정에 전달돼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출 민간위원장은 “작은 추억이라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사업인데 참여자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기원 토지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모아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토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인호 작가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토지면 방장관에서 순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연계 의료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전라남도 주관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순천의료원 의료진과 구례군보건의료원 직원, 토지면사무소 20여 명이 참여해 토지면 주민 140명에게 기초검진, 전문의 진료, 영양제 투여,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건강버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날 몸이 아파 병원에 가기 힘든데, 면에서 진료를 받고 영양제도 맞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의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흙을 주제로‘흙 살리기 인스타툰 공모전’과‘흙 이야기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과 흙 살리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오는 9월 열리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주제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누리집)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생명의 근원 흙, 자연을 품은 구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수상작 시상식은 9월 21일 박람회장 주 무대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박람회 기간 행사장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에서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탄소중립과 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흙 살리기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