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 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발표, 시군별 현안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중동전쟁과 관련해 도는 우선 수출·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이 특별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1588-7310)’를 통해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는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모기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에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모기는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위생 해충으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순군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방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쓰레기 매립장 ▲시장 등을 주요 대상지로 선정해 친환경 방역약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실시된다. 방역전담요원과 읍·면 자율방역단이 협력해 집중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일제 방역과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유통 수출(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수출(희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체계 등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해외 판로 확대와 연계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것”이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금산 인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까지 금산농유원 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창업대학 기초반 교육에 나선다. 이 교육은 가공 소비 트렌드, 인허가 및 창업 절차, 운영상 문제점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식품박람회 현장견학과 소스·잼 등 실제 가공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시설기준과 작업자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농가가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 10개소 이상의 신규 가공창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생산제품 구매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학교, 우체국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금산군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역 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협조문을 통해 각종 행사 개최 시 필요한 비품, 소모품, 홍보물품 등을 구매할 때 안내 책자의 제품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책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제작됐다.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지역 제품 소비가 이뤄지면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군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취업 준비 중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자격증 응시료 지원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회당 최대 5만 원의 자격증 응시료를 연간 2회까지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해 실제로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민과 혼인한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거주 여부가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 서류를 금산군청 경제과에 방문, 이메일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격을 갖추고 더 안정적인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만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유한)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양군 농업이 스마트 기술 도입과 체질 개선을 통해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88명을 대상으로 ‘농정 혁신 비전 공유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추진되는 6개 분야 28개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시범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추진 절차 및 사후관리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 관리 규정 ▲기후 변화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년 농정 방향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농업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구축’을 제시하며 농업인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과제들에 집중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영농 디딤돌 사업 ▲노동력 절감을 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과 경쟁력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생강 연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장해에 대한 사전 대비를 안내했다. 생강은 연작 장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작물로, 연작에 따른 뿌리썩음병은 생육 저해와 수확량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이다. 연작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윤작 재배로, 윤작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면 생강 뿌리썩음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효과적인 윤작 작목으로는 땅콩과 메주콩 등이 적합하며, 땅콩의 경우 생강을 연작했을 때보다 뿌리썩음병 발병률이 34.6%p 더 낮게 나타났다. 도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뿌리썩음병은 한번 발생하면 병원균의 생존력이 강해 기존 약제로 방제하기가 매우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윤작을 통해 뿌리썩음병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토양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도 농업기술원이 원예·축산 분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원예·축산 분야 시범사업은 113개 307곳으로 △미래농업 단계별·유형별 스마트기술 시설·노지 모델화 확산 △축종별 축산기술 정밀관리 고도화·양질 조사료 안정생산 기술보급에 256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채소분야는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및 양념채소 기계화 등 51개 사업 107곳, 과수분야 미래형 다축과원 조성 및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 등 26개 113곳, 축산분야 인공지능 기반 정밀사업 시범·축산기술 활성화 공모 등 36개 85곳이다. 이는 2022년 154억원 대비 약 66% 증가한 규모로, 주산지별 전략작목 신기술 수요 증가와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25개 사업 111곳을 추가 확대했다. 채소분야는 원예작물 수급 강화를 위해 양념채소 전과정 기계화를 추진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경재배 전략 품목의 규모화와 소득형 작부체계 유형 확대를 중점 추진한다. 과수분야는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