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씨생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 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특성평가를 기반으로 4배체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재배시험과 현장검증을 거쳐 신품종을 육성했다. 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으나 줄기 두께가 굵은 편이며, 근경은 밝은 노란색인 것이 특징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크기, 색상, 맛 등의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로 생강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로, 향후 체계적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 밤나무 연청·만중·왕률 3개 신품종에 대한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해 도내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묘목 무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3개 신품종은 밤알의 평균 무게가 24∼26g에 달하는 대립종으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내한성이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무상 분양은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 및 임가 재배 검증, 생육 자료 축적 등을 위해 실시한다. 총 분양 수량은 3개 신품종 250그루에 비교 품종 5개 250그루 등 총 500본으로, 임가 한 곳 당 20그루 정도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도 산림자원연구소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 달 11일 분양 대상자를 선발한 뒤, 같은 달 16∼17일 묘목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묘목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밤 재배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품종 묘목 보급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각 시군이 지역 및 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도 심사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기초자치단체이며,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사업 △기초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창업·창직 지원 △구인·구직 연결을 돕는 취업 연계 사업 △기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는 기업 지원 사업 등 총 4개 유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비 기준 7억 3726만 원이며, 사업별 대응 비율은 도비 90%, 시군비 10%를 원칙으로 한다. 특히 2개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연계해 신청하는 경우 시군비 부담을 5%p 인하해 주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제안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도 일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형 기업 맞춤 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신청 열기가 뜨겁다. 도는 기술보증기금,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충남형 기업 맞춤 성장 지원사업 ‘브릿지업(BRIDGE-UP)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 마감 결과, 도내 총 79개 기업이 참여해 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추진하는 도정 최초의 정책자금 연계형 연구개발 지원으로,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금융·기술·연구개발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종합 지원사업이다. 특히 도는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자금 조달 공백 문제 해소 및 성장 사다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단계별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평가와 보증 심사를 통해 4월 초까지 1단계 2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1억 원 보증과 도의 이자 보전을 통해 개발 준비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이어 2단계로 충남테크노파크가 5월 중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기업당 1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군수는 중앙시장과 새시장, 부여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굿뜨래페이를 사용해 설 장보기를 하며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여군은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번째 정책으로, 2월 한 달간 굿뜨래페이 설맞이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인센티브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오가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셔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복지포인트, 포상금 등)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리 민족 고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일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판매 점포 등을 둘러보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을 맞아 명절 성수품을 찾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시는 상인과 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충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이튼튼 어린이 구강교실’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운영했다. ‘이튼튼 어린이 구강교실’은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관리를 제공해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불소도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과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실습 ▲구강건강 생활수칙 안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불소도포 동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불소바니쉬 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산성 저항력을 높여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18개 기관, 63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예방관리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백아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박흥환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협의체 특화사업 및 복지기동대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복지기동대 사업 안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및 복지기동대 대상자 선정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강화와 신속한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박흥환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노삼숙 백아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와 복지기동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27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는 취지로, 명절 기간 가족과 친지들의 병문안 증가에 따른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보건소는 13일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과 지역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실천 사항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허용 인원) ▲자제하기(감염병 질환자,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지켜주기(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 반입금지 등) 또한 화순군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가족 면회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문병객 방문 시스템 점검,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비치 현황, 병문안 장소(별실) 마련 등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