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62억5천만원, 시비 62억5천만원, 민자 7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Battery Solution Testbed)-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28일 고품질 충남쌀 전시·홍보를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케이(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했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케이(K)-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행사는 지역 홍보관을 비롯해 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우수 단일품종인 삼광 등으로 생산된 광역 및 시군별 대표 브랜드 쌀 14종을 전시·홍보한다. 충남 대표 브랜드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질이 우수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전국적으로 충남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품종과 특징, 생산지 정보 등을 담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홍보용 쌀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들이 충남 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충남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행사는 고품질 충남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 센터장 조민)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개발 공정 이해 및 실습’ 교육을 11월 10일부터 12일(1회차), 24일부터 26일(2회차)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각지의 생명공학, 제약공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제조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을 다루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조소 투어 ▲GMP 문서관리 이론 교육 ▲배양·정제 공정 VR(가상현실) 체험 ▲원료 칭량 및 배지 조제 등 배양 실습 ▲버퍼 조제 등 정제 실습 ▲이화학·미생물 시험 등 실제 생산 환경을 반영한 단계별 실습이 포함돼, 단순히 이론 전달을 넘어 바이오의약품 제조 흐름을 현장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QC) 시험 중 하나인 단백질 정량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음성군은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02개소의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직업소개소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 관련 준수사항,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와 세무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에 필요한 법령 지식부터 현장 사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대표자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직업소개사업자, 구직자, 구인자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업소개와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업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선포식 및 제4회 충북 AI·ICT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도내 AI, ICT 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 참석은 지난 11월 12일 진천군이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회장 홍진표) 특별회원 가입 후 참여한 협회 활동으로 관련 기업과 정보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는 지난 8월 기존 충북ICT산업협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 단체로, AI, ICT 융합산업 관련 120여 개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발전과 기술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에는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 우석대학교, 진천상공회의소와 ‘AI 허브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해당 협회 특별회원 가입과 활동을 계기로 행정·교육·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AI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27일 ‘2025년도 전국 산학융합지구 성과교류회 및 프로젝트 LAB 경진대회’가 청주 엔포트호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전국산학융합지구협의회(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회장)가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교류 행사다. 전국 17개 산학융합지구 관계자, 산업통상부 및 지자체 관계자, 기업과 대학 등 230여 명의 산학혁신 리더들이 충북 청주에 집결해 1년 동안의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전국 산학융합지구가 추진해 온 ▲미래 산업인력 양성 전략 ▲기업 지원 프로그램 성과 ▲현장 기반 교육·연구 우수사례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 성과 등이 심도 있게 발표됐다. 특히 ‘프로젝트 LAB 경진대회’에서는 각 지구가 산업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행한 공동 R&D 결과가 공개되며, 기업·기관·학생들이 만들어낸 현장 중심 혁신 성과가 조명됐다. 또한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드러냈다. 전국 산학융합지구협의회는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12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 13%를 적용하면 한 달간 최대 1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 호우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오창·옥산 지역의 청주페이 가맹점에서는 추가 5% 인센티브가 지급됨에 따라 최대 1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금액 기준 상향은 12월 1일 0시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연말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시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올 한 해 청주페이를 이용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센티브 한도금액을 상향 운영하고자 한다”며 “시민분들께서 올해의 마지막 달, 청주페이로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주페이 한도금액 상향과 관련한 사항을 청주페이 앱 공지 및 푸시 알림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규제·행정 절차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지원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간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 컨설팅감사 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의 불명확함이나 현실과의 괴리 등으로 인해 능동적으로 업무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사전에 공무원과 민원인의 신청을 받아,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업무의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기업‧소상공인 중점 사전컨설팅감사 창구’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는 것으로 이 기간 중 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은 문서 또는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현장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은 상반기 기업·소상공인 사전컨설팅감사 창구 운영을 통해 음성군기업인협의회 등 3곳을 방문해 제도를 홍보했으며 특히 도로점용허가 행정절차 누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과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 김주회 충북도 감사관은 “최근 급격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제천시는 2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관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정부예산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재정여건 변화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선8기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15건을 포함해 총 77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필요성, 적합성, 구체적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100억)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사업(115억) ▲국가생물다양성융복합센터 유치(1,000억) ▲제천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300억) 등이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앞으로 부처와 국회를 향한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각 부서는 2027년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제출 시까지 국·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는 지난 11일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언’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등 기본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를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조성 사업은 천안 스마트그린산단에 국비 140억 원과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228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에 인공지능을 확산시키는 종합 프로젝트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전환 기반 구축: 제조 인공지능 공정 시험장(테스트베드), 인공지능 모델 구축(12종) △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지원: 디스플레이 대표 기업(2개) 대상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단계별 확산(10개 기업) △산단 인공지능 전환 기본계획: 기반 구축부터 자립 운영체계 정착까지 단계별 전략 수립 △인공지능 전환 협력(얼라이언스): 산·학·연·관 협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기술 연결, 공동 협업 과제 발굴 등이다. &n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와 신용보증기금, 충북기업진흥원은 11월 26일 충북도청에서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 신형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사업 AI·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데이터 서비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내용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시스템 연계 BASA* 서비스 제공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 BASA 활용 ▲충북도 추천기업 보증·투자·이노베이션1 지원 등이 포함됐다. - 신용보증기금이 47년여간 축적한 기업DB와 기업분석 노하우, AI 등 신기술을 융합하여 ‘22.12월 오픈한 AI기반 기업 경영진단, 기업정보 및 성과분석 제공 서비스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충북도에서는 경제정책 수립에서부터 성과분석에 이르기까지 도 경제정책 전반에 걸쳐 신용보증기금의 BASA 시스템 적극 활용을 통해 정책사업 객관성 확보 및 성과측정·정책개선 등 AI·빅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에 나선다. 한편, 충북기업진흥원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지원시스템과 BASA를 연계하여 제출 서류 간소화 등 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에서 지난 25일 능주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아동·청소년 삶의 질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스트레스 인지율, 범불안장애 경험률, 우울, 자살률 등)가 지난해에 비해 악화하여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OECD 15세 청소년 삶의 만족도 역시 한국은 65%로 하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관련기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날 간식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능주중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불안/스트레스 선별검사와 퀴즈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을 점검해 보고,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