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舊 AI자율제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 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 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ICT 기반 측정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이다. 전용 앱(오늘건강)으로 전송된 건강 정보를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전화·방문 상담과 의료 연계를 신속히 진행한다. 군은 정기적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국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TP는 지원기업인 ㈜태진화학이 지난 12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태진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블로우성형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증 과정에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사출 금형 해석 시뮬레이션을 하여 PET 재질 용기의 금형 온도제어를 최적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기술지원은 실제 신기술 인증 획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구축사업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n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22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53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10억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관급자재 구매’ 등 8개 부서 20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원) 등이다. 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천만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원) 등이다. 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를 유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오는 3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소득분야사업 공모에 나선다. 산림소득분야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 분야는 △작업로·울타리·관정·관수 등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장비 및 생산기반시설 조성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 상품화 △임산물 유통장비 및 기자재, 저장·건조시설 조성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총 5개 분야다. 군은 지난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모집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1억 원 이하 범위에서 최대 5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 남일면깻잎작목반(회장 하문호)은 지난 20일 남일농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갖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신규 사업계획을 작목반원에게 전달하고 고품질 깻잎 생산을 위한 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했다. 남일면깻잎작목반은 291개 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740t을 생산해 1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군 전체 매출액인 764억 원의 17%에 해당한다. 하문호 회장은 “남일면이 금산깻잎 매출의 많은 부분을 맡고 있다”며 “계속해서 고품질 깻잎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4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해 지난주 지역자원 활용형 업무를 맡을 7명을 선발했으며 2월 초 지역공간 개선형 업무를 맡을 1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상반기 2월~6월, 하반기 7월~11월로 계획됐으며 이후 하반기 참여자 17명은 오는 6월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3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은 진산면 막현리와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기업연계형 사업은 고용복지센터를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서민생활 지원형은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으로는 하천 꽃길 조성이 예정됐다. 하천 꽃길 조성의 경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상승에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지난해 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총매출액 7,318백만 원 가운데 2,580백만 원이 향수OK카드로 결제돼 전체 매출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역화폐 사용이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옥천군은 지난해 향수OK카드를 적극 운영한 결과,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금년에도 캐시백(인센티브) 10%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지역화폐 사용 효과에 힘입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해 매출액이 73억 원을 돌파하며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2023년 행안부 지침에 따라 당초에는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모두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능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도 가맹점 취소 위기에 놓였으나, 옥천군의 적극적인 건의로 행안부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