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 통합설명회’를 29일 오후 1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10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남도 미래 신산업 육성 방향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는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충남 주력산업 개편 방향과 이에 따른 신사업, 중점 추진사업이 소개되며, 2부에서는 충남TP 전 부서가 수행하는 기업지원사업의 지원 절차, 규모, 분야 등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상담 부스를 운영해 1:1 기업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그린바이오, 배터리, 탄소중립 등 6대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충남형 BRIDGE-UP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으로,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업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농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 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가운데 소득작목팀 분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과수·원예·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득작목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술 시범’‘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품종과 농업 신기술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우편과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9. 1. 1.~2025. 12. 31.)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이번 공모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확보해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유통 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업체(개인 포함)로,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다만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군은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답례품 발굴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2일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까지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청년을 포함하는 가구로,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임산부ˑ영유아ˑ아동 포함 가구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몰에서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관내에서는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를 통해 가능하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군은 12일 지역 먹거리 체계를 고도화한 ‘2026년 청양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 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군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세부 과제로는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지역먹거리 홍보 강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등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벼 보급종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가에서는 자체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수확 벼 종자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관 요령, 더불어 겨울철 시설 감자재배 시 관리 방법에 대한 농가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보급종을 구하지 못해 자가채종한 벼를 종자로 사용할 경우,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병해충 피해가 없고 생육이 균일한 포장에서 수확한 벼를 선별해야 하며, 도복됐거나 이삭에 병이 있었던 벼는 종자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자 선별 시에는 소금물 가리기 등을 통해 충실한 종자만을 골라내고, 파종 전에는 반드시 온탕 소독이나 약제 소독을 실시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자가 종자는 발아율이 보급종보다 낮을 수 있어 파종량을 다소 늘려주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에 도움이 된다. 벼 종자는 수확 후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 함량이 15% 초과하여 높은 상태로 보관할 경우 발아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므로,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수당 지급 → 취업성공수당 지원 → 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며,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접수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지원은 자격증 1종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다음으로 면접수당 지원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안평쌀 2t이 일본 동경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쌀 생산은 금산안평쌀작목반(회장 윤진호)이 했으며 엔에이치(NH)무역이 수출을 대행했다. 수출 물량은 5㎏ 포장 400포로 일본 현지 레스토랑 등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되는 금산프리미엄쌀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재배를 거쳐 농산물우수관리(GAP) 처리인증시설에서 도정돼 전남 해남을 거쳐 일본으로 수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