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천안시는 4~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천안관(Cheonan Pavilion)’ 개관식을 열고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5,000여 명이 참여한다. 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관인 천안관 운영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천안관은 미래 혁신 산업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거점형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천안시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에는 스마트도시,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8개 사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제닉스(무인이송로봇) ▲㈜하나네트웍스(AI 기반 조명 및 키오스크) ▲㈜가우스랩(디지털트윈) ▲㈜그린AI(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주시가 중국 장시성 신위시와의 오랜 우정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국제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와 신위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충주를 방문한 정광취안(郑光泉) 신위시 시위원회 서기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는 그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조길형 시장은 5일 신위시에서 정광취안 서기와 함께 ‘충주시–신위시 우호교류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두 도시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서한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12년간 이어온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하게 됐다. 신위시는 장시성 중부의 지급시(地級市)로, 인구 약 120만 명, 1인당 GDP가 장시성 내 1위를 기록하는 산업 중심 도시다. 특히 철강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전자산업이 발달했으며, 최근에는 하이테크 경제개발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웅진식품, 지피코, 서서천농협, 겉보리 생산법인과 ‘겉보리 계약재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겉보리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논 타작물 생산단지 확대를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재배에는 서면 개야리 영농조합법인 등 3개 법인이 참여하며, 약 100ha 규모에서 연간 400톤 내외의 수확이 예상된다. 생산된 겉보리는 웅진식품의 국산 보리음료 ‘하늘보리’의 가공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겉보리를 시작으로 밀, 쪽파 등 지역 특화작물을 가공업체와 연계한 계약재배로 확장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겠다”며 “논 타작물 재배단지 확대와 특화작목 다양화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가공업체 연계 겉보리 생산단지 조성으로 ‘2026년 도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겉보리의 고품질 생산과 생력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서 보령과 홍성, 태안 등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 공모는 어촌 지역 경제·사회적 활력 회복과 거주 환경 개선, 신규 인구 유입 유도 등을 위해 매년 실시 중인 사업이다. 내년 사업 대상은 전국 30곳으로, 2029년까지 4년 동안 국비 2100억 원을 포함, 총 3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충남의 어항 세력은 전국의 4.7%에 불과하나, 이번 선정 지역 및 국비 확보액은 전국의 1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 통과 3개 어촌은 △보령시 오천면 밤섬·술뚱권역(삽시도) △홍성군 서부면 속동·거차·수룡권역 △태안군 원북·이원면 청산·당산권역이다. 이들 3개 어촌 지역에 대해서는 각각 100억 원을 들여 어항과 배후마을에 대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조성, 경관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한다. 밤섬·술뚱권역에서는 삽시도의 특성을 고려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둘레길 조성 등 어촌 생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또 조수간만의 차로 상시적인 여객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태안군 청산항 및 당산항포구가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4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 결과 청산항(원북면)·당산항포구(이원면) 1개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며, 내년부터 4년간 국비 70억 원 포함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생활기반·안전 개선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은 국내 300개 어촌의 경제·교육·문화·의료·일자리 등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 및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하고자 추진된다. 가로림만을 끼고 있는 청산항과 당산항포구는 어촌계를 비롯한 주민들의 정주 의지 및 환경개선 의지가 높은 지역이나, 생활·안전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 불편 및 사고 위험이 이어져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물양장 확장 △어민 작업쉼터 조성 △생태체험장 조성(이상 청산항) △안전난간 설치 △감태 숙성장 조성(이상 당산항포구) 등의 사업을 추진, 안전성 확보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4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이차전지산업 관련 산‧학‧연‧관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이차전지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양대학교의 ‘국내‧외 이차전지 및 전기차 시장 분석 및 중장기 산업 전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이차전지 기술 동향 및 과제 기획 방향’, 중앙대학교의 ‘배터리 안전성 확보 및 양극소재 개발’ 및 충북대학교의 ‘충청북도 이차전지 RISE 사업 소개’ 등의 발표가 이어지며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정책 동향이 공유됐다. 충북은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30여 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구축한 완결형 벨류체인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2021년)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2023년)로 지정된 명실상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다. 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민간 R&D역량 강화, 이차전지 전주기 기업지원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4일 14시 청주SB플라자 1층 회의실에서 ‘AI시대 융합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와 바이오의 융합이 가져오는 헬스케어산업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충청북도가 선점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와 바이오 산업의 융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AI와 바이오 융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관련 산업 육성 및 기술 혁신을 위해 AI 바이오 데이터 센터 구축,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 조성, AI·바이오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AI 융합 바이오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는 ㈜바이오넥서스 김태형 대표의 ‘AI시대 융합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LG AI 리서치 정대웅 박사가 ‘AI가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대전에서 세종을 거쳐 청주까지 연결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간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 총사업비는 5조1천135억원이며, 철도에 투입되는 차량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EMU-180 차량이다. 앞서 충청권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2023년 9월 DL이앤씨-삼보기술단 컨소시엄이 국토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제안서 검토 과정을 거쳐 2024년 6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했다. 청주시는 메가시티의 완성을 위해서는 대전, 세종, 청주의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구축되어야 하며 청주시의 노선이 외곽이 아닌 도심을 통과하는 것을 핵심 사안으로, 충청권 광역철도의 도심 통과를 위해 시민 서명운동, 삼보일배 챌린지, 촛불문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4일 청주시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박덕열 수소열산업정책관,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관계기관 인사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기업, 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북도는 지난 2024년 1월 23일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착공은 해당 협약에 따른 본격적인 건립 사업의 착수 단계에 해당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정부의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정책기조에 맞춰, 수소산업의 안전관리·인력양성·기술 교류를 통합 지원하는 국가 단위 허브로 조성된다. 오송은 국가산단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센터는 고속철도 오송역에서 불과 400m 거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4일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5.)’을 맞아 ‘2025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도 차원의 첫 통합 기념행사로, 연합회 역량 강화와 지역 간 정책 추진의 균형 및 연대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특히, 올해 4월 개정된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충청북도의회 이의영 의원 대표발의)를 통해 소상공인연합회 충북지회가 실시하는 사업에 도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교류와 화합의 장이 성사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충북도의회 의장, 진천군수, 진천군의회 의장,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충북소상공인엽합회장 등 도내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충북 11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우수 소상공인 표창 및 감사패 수여(총 43명)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 경제기업과 산업디자인실은 4일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5년 산업디자인 개발상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디자인 실용화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업 홍보와 디자인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했다. 도 산업디자인실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으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실은 올해 10월 말 기준 33개 사 84건의 디자인 개발 성과 중 16개 기업 26개 품목을 선정해 전시했다. 전시품은 농산물, 식품, 가공품, 공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제품 가치를 높인 사례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을 고도화와 생산 효율성을 개선해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강화한 우수 사례들을 보여주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시와 함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상담회 운영으로 사업 안내 및 디자인 문제해결 방법 제시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4일 도내 일자리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의 날’ 행사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인증패를 수여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패 수여 및 근로자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19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 내 고용 안정과 고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증가율이 탁월한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7월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9월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최근 1년간의 근로자 증가율과 증가 수, 고용유지율, 정규직 근로자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및 근로 복지 환경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보다 △㈜상신기공 △주식회사 한국보건환경시험원 △주식회사 넥스포 △농업회사법인 ㈜와이케이컴퍼니 △주식회사 아이프리즘 △주식회사 지코 △페스웰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목인 주식회사 △㈜스마일테크 △주식회사 이엔비에어 △㈜모란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