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 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작년 한 해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학체험관에는 ‘디지털 스트링아트’를 포함한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했다. 2026년 겨울방학 자유 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공휴일 제외) 하루 3회차(9시 30분~11시 20분, 1시 20분~15시, 15시~16시 40분)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직원 각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직원들은 ‘새해 다짐나무 엄지도장 찍기’ 퍼포먼스를 통해 직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나무 잎사귀에 엄지도장으로 표현했다. 이에 앞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를 진행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구즉청년회(회장 황선호)가 구즉동 보덕봉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민요 공연, 기원제, 만세삼창, 일출 감상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관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생존 전략’이 되다 관광은 더 이상 지역 행정의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관광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소비하며 어떤 이미지를 남기는지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거창군이 2025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관광을 축제나 홍보 중심의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기획·분석·실행을 총괄하는 전략 행정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 이는 관광을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거창군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의미한다. 올해 1월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거창군의 관광정책은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 성과 기준을 '행사 횟수'가 아닌 '체류와 소비'에 두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불과 1년 만에 통계와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소비 지표로 확인된 ‘거창 관광’의 저력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 특별회계 종합 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지자체로 한 단계 도약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암군이 지난달 30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주민 대표 등과 ‘송전선로 관련 대책 사회적 협의체’를 출범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상생 해법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의 이장, 사회단체장, 대책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의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체 출범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현안을 대화로 풀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영암군은 출범식에서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경과, 주요 쟁점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기능·역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 정리·전달의 단체를 넘어 주요 논의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을 이어 간다는 협의회 방침도 세웠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장동혁 한국갈등조정가협회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주민들은 생활권·환경·안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영암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협의체 안건으로 논의하며 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기획전시로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를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전시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전통 민속과 문학 속에 등장해 온 ‘요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전적 상상력이 동시대 예술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 요괴는 자연현상이나 동식물, 사물이 인간의 공포와 욕망과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초자연적·상상적 존재로, 한국의 요괴들은《삼국유사》,《신라수이전》,《용재총화》,《어우야담》,《천예록》,《동야휘집》,《성호사설》,《경도잡지》,《연려실기술》 등 고전 문헌과 신화·전설·민담을 통해 전해져 왔다. 이번 기획전시는 이러한 전통적 요괴 서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급변하는 사회·문화·기술 환경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요괴에 대해 참여 작가들의 경험과 상상력을 통해 기이하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요괴의 형상을 구현했다.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는 SINA, 나오미, 오제어전, 우자이, 이강훈, 이정은, 전수경, 정다혜, 정민기, 정우원, 최수인 등 총 11명의 작가가 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당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서류작성 역량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개 사)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개 사)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개 사)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개 사)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업체들이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류 작성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도전할 수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일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유공 구민과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무엇보다 따뜻한 남동, 이웃의 정이 회복되는 배려와 양보, 존중의 문화가 가득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라남도 승주 출신의 ‘강진원(姜震遠)’ 선생을 선정했다. 1907년 일제의 강압으로 광무황제가 강제 퇴위되고 군대가 해산되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했다. 강진원 선생은 1908년 의병부대를 편성하고 같은 해 10월 초 율촌면 장도에서 전개된 장도해전과 10월 9일 화양면 원포 전투 등 여러 산병전에서 적을 교란·격파했다. 1909년 일제의 의병 초토화 작전으로 의병 항쟁이 점차 쇠퇴하자 같은 해 8월 중순 통영 연대도로 피신했다가,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두모리 오성산의 외딴 동굴에서 은거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은신처가 발각돼 체포되자 자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지역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홍보와 선양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여수시는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입사 지원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진남경기장 1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하고 오는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학숙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인 1실로 운영되며 1일 3식 제공과 입사생 귀가 문자 알림서비스,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월 31일 시 직원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568만 5천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동현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호 수석부지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직원(의회사무국 포함) 1,34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직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