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일 10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충렬탑 참배에는 박대현, 김희철, 박기영, 임미선, 이승진, 박찬흥, 박관희, 정재웅, 양숙희 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병오년 새해에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일 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충혼탑을 방문하여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 행사는 이용택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및 담당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용택 교육장은“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교육이 존재함을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학생 중심의 교육,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애국·보훈 정신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천우체국 집배실 전 직원은 “하나의 마음이 모여 더 큰 행복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후원금 150만 원을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한마음에 기탁했다. 밀알한마음 차영동 원장은 “집배실 직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기억해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재)제천문화재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상임이사 모집 방법을 확정하고, 오는 1월 16일까지 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사장의 위임을 받아 재단 사무를 총괄 집행하는 핵심 직위로 임기는 2026년 2월 11일부터 2028년 2월 10일까지 2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축제·영상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조직 화합과 공익적 경영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재단에 상주하며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방법은 지원서 등의 제출서류를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2026년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천문화재단(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242,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2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영기획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임원추천위원회는'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구성됐으며, 제천시장 추천 2명, 제천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29일 청전동 72번지에 위치한 청전현대아파트 옹벽 개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제천시 관계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 시장은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를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안전 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청전현대아파트 옹벽은 1991년 7월 준공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돼 2022년 4월 실시한 옹벽 기울기 상대평가에서 E등급을 받으면서 보강·개축이 필요한 상태로 판정됐다. 그러나 보강·개축 공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돼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 공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제천시로부터 2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옹벽 개축 공사가 완료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스포츠 관광도시 제천시가 추진한 ‘2025년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야구, 축구, 탁구, 배구, 롤러, 하키, 체조 등 7개 종목에서 총 79개 팀, 1,103명의 엘리트 선수단이 제천을 방문해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제천에서 훈련하기 위해 문의와 협의를 이어가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방문 선수단은 팀당 평균 6.5일, 전체 총 519일을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배구·체조·하키·롤러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해외 선수단이 잇따라 제천을 찾았다. 이는 제천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내외 전지훈련 수요 속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는 올해도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일부 지원 기준을 개선하고 확대해 더욱 다양한 종목과 많은 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의 문화여가 증진과 겨울 관광객들의 즐길거리 확충을 위해 제천비행장에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1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폭 10m, 길이 40m, 높이 4m 규모의 어린이용 슬로프와 성인용 슬로프로 구성된다. 성인용 슬로프는 폭 18m, 길이 150m, 높이 10m로 중부권 최대 높이와 각도를 자랑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까지 놀이를 넘어 레포츠 수준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용 슬로프는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3일부터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10일 정식 개장 후에는 1,000원의 눈썰매 대여료를 내고 탈 수 있다. 또한 대형 텐트를 설치해 실내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먹거리 부스와 매점을 통해 제천 명물 ‘빨간오뎅’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겨울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도심 활성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0시, 현충시설인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별도의 의전없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참배 후 충령각에서는 전몰군경유족회(회장 권태하) 주관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가 봉행됐다. 한편, 의림지 솔밭공원에 위치한 제천시 충혼탑에서는 매년 현충일과 신년을 맞아 추념식이 거행된다. 중앙에 김종훈 대령 외 1,001위를 봉안한 충혼탑과 함께 좌측에 의병탑, 우측에 반공위령탑이 조성돼 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4년 전면 시행된 이 사업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거나 식사를 거르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업 운영 경로당과 이용 어르신, 식사 제공을 담당하는 복지매니저(노인일자리 참여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경로당 회장은 “함께 식사하면서 신규 회원이 늘고 주민 간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며,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효과를 강조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경로당을 찾는 한 어르신은 “여럿이 모여 식사하니 정도 들고 건강도 좋아져 혼자 사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의 핵심인 복지매니저들은 식재료 준비와 조리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확인하며 마을 내 ‘사회복지 실천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송학면의 한 복지매니저는 “노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새해를 맞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재단 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성과 및 2026년 전략 공유회'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은 지역 문화재단으로서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향성을 확립·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안전을 재단 경영 전반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며 6가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임직원이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포된 경영방침에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운영 ▲관련 법령 준수 및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보건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 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과 안전한 문화환경 구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 한해 위험 요인 사전 발굴·점검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 교육·훈련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원년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인천시 중구가 2일 오전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결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인천 중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라며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으로 중구의 더 나은 미래, 더 밝은 미래, 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새해 주요 목표로 소개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차원에서 ‘중구형 보편적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시행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새로운 교육·복지·문화 공간인 ‘하늘누리센터’를 개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차원에서 왕산지구 연안정비, 하나개 해상 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