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상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올 한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는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저력 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 상주’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사업들은 이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이러한 성과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상주시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두 축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상주의 미래는 튼튼한 산업기반에서 완성됩니다. 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nb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정열과 생동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기세로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성장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 저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성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미래, 그리고 남은 민선8기의 과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2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 군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 변화와 재난, 인구감소 속에서도 군민들의 끈기와 역량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더 높이 도약해왔습니다. 의성은 이제 농업군을 넘어, 미래신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의성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공항도시 의성’의 청사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으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드론비행시험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산업은 우리 미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많은 일들이 떠오릅니다. 지난 4월 취임 선서를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순간과 지난 가을, 김밥축제를 찾은 수많은 인파를 마주했던 감동까지. 잊지 못할 기억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임기 초부터 세일즈 행정, 발품 행정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난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추풍령 고개를 셀 수 없이 넘었습니다.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우리시는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 일자리창출 추진평가 우수 등 50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 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도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과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등 김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달릴 것을 약속드리며, 민생 안정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경식)은 전북지역 야생 설치류(등줄쥐, 땃쥐 등)에서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병원체가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신종감염병 대비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지노믹스 분석을 실시했다. 기후변화와 해외교역 증가로 매개체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 5개 시군에서 야생 설치류 128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바토넬라(Bartonella), 에를리히아(Ehrlichia), 아나플라즈마(Anaplasma), 보렐리아(Borrelia) 등 인수공통감염병 관련 잠재적 병원체가 다수 발견됐다. 이들 병원체는 고양이할큄병,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진드기매개재귀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질환들은 국내에서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법정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양이할큄병은 바토넬라 헨셀라에(Bartonella henselae)에 감염된 고양이나 설치류와 접촉하거나 긁히면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피부 구진과 림프절 종창 등의 증상이 나타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울진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진군 미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2026년 신년사]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민선8기 지난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아이돌봄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35억 원을 편성해 △소득유형별 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이용 가정과 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강화 △돌보미 관리 체계 개선 등 아이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며,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 시간도 연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아이돌보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아 돌봄 수당 인상(시간당 1500원→시간당 2000원) △유아 돌봄수당 신설(시간당 1000원) △돌보미 야간(오후 10시~오전 6시) 긴급수당(5000원) 신설 △돌보미 건강검진비 인상(연 3만 원→연 5만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주시가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2026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상자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중학생과 고등학생 600명이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은 인원 제한 없이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강남인강(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연간 수강료 4만5000원 중 시에서 3만5000원이 지원돼 1인당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주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관내 거주 여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1월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 지원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먼저 미래로’를 기치로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제주 건설에 나선다. 제주도민이 에너지를 사고파는 ‘재생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고, 스마트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도 및 행정시, 도내 공공기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청년 밴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도민 영상에서는 관광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양육비 지원, 임대주택 확충, 장애인 고용 개선, 탄소중립 청년 참여 등 경제·복지·일자리·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바람이 쏟아졌다. 오 지사는 지난해 성과로 내란 사태 극복을 통한 관광객 수 플러스 전환(12월 12일), 고향사랑기부 100억 원 돌파, 1차산업 조수입 5조 원 달성, 싱가포르 축산물 수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동시에 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 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주시는 1월 2일 새해를 맞아 실·국별로 관내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직접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에는 현재 10개소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 중이며, 제주시 각 실·국 간부와 직원들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오찬을 함께하고 물품을 구매하는 등 자발적인 소비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들이 먼저 골목상권을 찾는 것이 소상공인에게 작은 응원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연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 독서교실’ 참여자를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생각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책 읽기’를 주제로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들에게 독서활동과 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토론을 병행한 강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1월 22일까지 오후 2시 도서관 1층 배움터(강의실)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강의는 독서교육중점지원단 이경희 강사가 맡는다. 세부 주제는 1회차 ‘상상력 펼치기’, 2회차 ‘감정 파악하기’, 3회차 ‘자세히 보고 집중해서 읽기’, 4회차 ‘대신 말해주기’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1월 5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내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독서진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제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접수한다.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주차장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설치하는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할 경우 조성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26년 차를 맞았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87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총 2,695개소, 4,639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 제주시는 그간의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전망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3억 원으로, 전년 예산 10억 7천만 원 대비 21.5% 증액 편성됐다. 이에 따라 차고지 조성 목표도 전년도 234개소에서 올해 300개소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대문·담장·창고 등 철거비와 바닥포장비, 차고지 조성 후 안내표지판 설치 등이며, 1개소당 최대 800만 원(공동주택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은 8년간 의무 사용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차고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