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도 경북 이달의 독립 운동가 13명을 선정했다. 재단은 선정된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내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도내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할 예정이다.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다음과 같다. ▲1월은 광복회에서 활동한 우재룡(독립장)을 선정했고, ▲의열단에서 활동한 권정필(애국장)을 2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3월에는 대구 만세운동을 주도한 이만집(애국장)과 신명여학교 6회 졸업생인 이선희(대통령표창)를 함께 선정했다. ▲4월에는 봉화·안동 일대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 한 정수기(애국장)를, ▲미 공군으로 통신교육을 전담했던 정운수(애국장)을 5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6월은 의용단의 경남단장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했던 김찬규(애국장)을 선정, ▲7월에는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힘쓰다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순국한 권기일(애국장)을 선정했다. 이어 ▲8월에는 임팔전선 전투에 참여한 한국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원인 김상준(애국장)을, ▲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북도는 2일, 새해의 문턱에서 초심을 되새기고, 도민과 함께 나아갈 새로운 도정의 방향을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도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새해 첫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5천 년 가난의 굴레를 끊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그 도전과 개척의 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행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오는 1월 6일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한센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횡성군 보건소 1층 진료실(오전 10시~낮 12시)과 더진심재가복지센터(오후 13시 30분~오후 15:시)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료는 한센병 외에도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상적인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증상에 따른 연고제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김은숙 군 보건정책과장은“한센병은 연간 10명 안팎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감염병이나 빠른 진단과 치료가 여전히 중요하다”며 “이번 진료를 통해 한센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안흥면과 인접 지역의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횡성군치매안심센터 안흥분소’운영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흥분소는 2025년 7월 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별관에 개소한 이후 주 1일 비상근무형태로 운영돼 왔으나, 상담과 검진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전담인력으로 간호사 1명을 상시 배치하고 주 5일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안흥면·둔내면·강림면 지역주민의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조기 검진, 치매환자 지원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안흥면과 인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안흥분소 상시 운영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상담과 검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희·심진숙)는 12월 31일 북삼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실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업 능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북삼동 저소득 취약계층 중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구 및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북삼동 꿈꾸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총 3가구를 지원했으며, 이 중 2가구에는 공부방 가구 교체를 지원하고, 1가구에는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한명희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보령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외협력과와 가족지원과가 각각 제출한 두 개 과제가 최종 발표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충남 전역 시군에서 제출된 45개 과제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우수 사례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과제 중 보령시가 2개를 차지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외협력과가 추진한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았다. 고향사랑기금을 자살예방 사업과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은둔형 중장년층에게 밑반찬을 정기 배송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 케어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지원과의 ‘폭력피해자 마음회복과 생명지킴 프로젝트’는 실질적 성과로 입증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민·관 21개 기관이 협력하여 폭력 트라우마를 겪은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해 피해자 밀착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 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아 강추위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동파 예방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사전 대비를 유도하는 한편, 상수도 분야 12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동절기 급수대책반을 운영해 동파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생활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고, 젖지 않은 헌옷 등으로 채운 뒤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어 비닐로 밀폐해야 한다. 특히 혹한이 예상될 경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동파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열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 유리 파손 등 급수시설 동파 피해가 발생하면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이재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불용 결정된 농기계 23종 38대 중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수의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각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찰에는 농업인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대가 낙찰됐다. 개찰 결과는 당일 낙찰자에게 통보됐고 이후 계약 절차도 마무리됐다. 군은 유찰된 농기계 땅속작물수확기 등 7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게시판 공고를 통해 관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입찰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찰된 장비도 재입찰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한 익명 기부자가 연탄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자는 공개적인 언급이나 예우를 원하지 않는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길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금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500장씩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