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4일부터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전면적인 긴급안전검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마산구장 관중 사망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외부 안전점검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점검 수준으로 진행하며 약 3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전점검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부터 경기장과 관람석, 외벽, 주차장 등 시설안전 전반에 걸쳐 시행된다. 공단은 우선 관람객 이용 구역에 있는 낙하 위험물과 외벽에 설치된 고정 부착물, 고소 구조물 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부터 신속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와 공단, NC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은 4일 오전 창원야구센터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야구장 안전관리 매뉴얼 강화 및 사고발생 원인을 반영한 시설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진주시는 4일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후,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시장을 총괄로 하여 ▲복무총괄팀 ▲민생경제팀 ▲안전복지팀 등 3개 팀 14개 반으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차기 대통령 선거일까지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복무총괄팀은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을 담당하고, 민생경제팀은 물가 모니터링, 취약계층 생활 지원, 서민경제 안정화 정책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다. 안전복지팀은 재난 대응, 산불 예방, 사회복지 안전망 점검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상황 속에서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고성군 거류면 이장협의회는 4월 4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산청군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생필품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거류면 이장협의회의 후원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레 마음을 모은 것이다. 장현철 거류면 이장협의회장은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이재민들의 고통을 거류면 이장협의회가 함께 하고자 한다”라며,“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피해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거류면 이장협의회 성금이 산청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신속히 피해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4월 4일 국토청결운동 및 새마을 생명동산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이 동해면 내산리 새마을 동산에 모여 꽃무릇과 꽃잔디 등 3~4가지 품종의 꽃을 식재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주변 국도와 해안가 등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으로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박상보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행사에 참여하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우리 지역에 꽃이 더해져 멋진 장관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주복 새마을부녀회장은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따뜻한 날씨와 함께 피어난 꽃이 마을주민과 동해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기쁨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고성 삼산면 병산마을 외 9개 마을 경로당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되어 경로당마다 참여로 열기가 가득하다. 삼산면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권유로 올해 10개소로 작년대비 200% 확대 됐으며, 2025년도 삼산면에 운영되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가교실, 안마서비스, 두포어깨얼굴관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래교실, 백세시대 청춘교실, 웃음교실 외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스마트폰교육 등으로 삼산면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며,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 삼산면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로 2024년 추진한 사업 결산, 실적 보고회 및 2025년 추진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특화사업 ‘영양이 부족한 어르신께는 반찬나눔,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식재료 꾸러미 지원, 다리가 불편한 분에게는 모두의 두바퀴지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내 삼산 키즈 쿠킹데이 체험’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여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경인 민간위원장은 회의에서 “작년 한해 협의체 위원들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개발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현주 공공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변함 없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도 3년 연속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온.고.지.신(온마을 고성 청소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만들기 프로젝트)’은 고성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성장지원 협력망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청소년 수요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우대가게’는 2023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고성군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의견 제안 및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시책사업으로 고성군만의 청소년을 위한 특색있는 사업이다. 2025년 현재, 청소년 우대가게는 △카페 샐럽 △하삼동 커피 △위드커피 △동네커피 △카페 자하 △카페 다소니 △카페 비다움 △주차다방 △텐퍼센트 커피 △베러먼데이 커피 △미당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으로 총 12개소이며, 각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고성군은 4월 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김판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일상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방법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참여단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됐다”라며, “이러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보다 성평등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군민참여단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참여단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남 고성군은 3일부터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쯔궁시 공무원 2명에 대하여 파견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3일에 입국한 쯔궁시 공무원 2명은 3개월 간 고성군의 행정·문화·환경·해양 분야 등에 대한 행정실무연수를 하게 된다. 고성군과 쯔궁시는 공룡화석 유적지라는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이후 인적·문화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을 체결했다. 고성군을 시작으로 양 도시는 2017년까지 꾸준히 공무원 교류를 실시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8년 만에 재개한다는 점에서 이번 파견 연수는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쯔궁시 공무원들의 파견 연수를 계기로 고성군과 쯔궁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3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고성군과 쯔궁시의 협력관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2024년 한 해 동안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2025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복지 인프라로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88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복지관은 ‘주민참여 욕구중심 동행복지관’, ‘생활복지 공동체 사업’, ‘생애맞춤형 어울림지원사업’ 등 세 가지 핵심 비전을 바탕으로 고성군민에게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읍에 위치한 본관과 분관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본격화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기능은 점차 지역 내 필수 복지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성과로 입증한 ‘복지 중심지’ 위상 2024년 복지관은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2년 연속) △공공실버주택 연계 공동체 조성으로 경남도 혁신사례 장려상 수상 △이용자 수 97,076명(전년 대비 144.3% 증가) △다양한 주민강좌 수상 성과 및 협력기관 표창 △자원봉사·후원사업 활성화 △신중년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복지관의 위상을 높였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사천시는 용강동 대경파미르 아파트 입주민에서 영남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입주민들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고, 신속한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것.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용강동 대경파미르 아파트 입주민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 여러곳에서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이재민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기홍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 되고,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산업, 교육, 연구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는 복합도시의 개발 전략 및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별 체계적인 복합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는 우주항공청 청사가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내로 확정됨에 따라 65억 9천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2026년까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밑바탕을 그린다. 특히,‘우주항공 수도 사천’이라는 비전 실현과 함께 주거, 문화, 산업, 교육, 연구개발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첨단 융합도시 건설 방향을 제시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클러스터 구역 설정 및 주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 등을 지원·협력할 수 있는 산업·연구·지원 시설, 정주 생활 여건을 위한 업무 및 지원·관광 시설의 복합생활지원 단지 조성 등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