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3월 28일 교육장실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주경찰서 박동현 서장의 지목을 받은 김성진 교육장은 차기 참가자로 영월교육지원청 김영언 교육장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과학정보원 이한준 원장을 추천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춘천시 오는 4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남 지역 대형산불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한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며, 모금된 성금은 4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산불로 피해받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시민들도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춘천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게시판 등에 모금 활동을 알릴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대형산불로 인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라며 “이번 모금을 통한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춘천시가 4월 2일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실무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 시설 어르신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300명으로, 회계, 노인학대 예방 등 시설 운영 관련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어르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장기 요양시설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춘천 내에는 67개소의 요양시설과 141개의 재가복지시설이 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10시 도교육청 마음모아실(외부협의실)에서 춘천교육대학교와 2025년 제1차 교육혁신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용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과 이승철 춘천교육대학교 기획처장 등 관계자 총 24명이 참석해 양 기관 간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춘천교육대학교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교육청에서 제안한 3개의 안건과 춘천교대에서 제안한 3개의 안건 등 총 6개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생활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설 요청 △예비 교원을 위한 교육법률 강좌 개설 요청 △장애인 공무원 고용 비율 상향 방안 등 예비 초등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춘천교대에서는 △예비 초등 학부모 교실 운영 확대 △유·초·중 연계교육 교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방안 △지역 내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 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2024년 교육혁신 협의회의 결과 등에 대한 후속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13일 중 5일간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양양생생축제’를 축소하여 운영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서이다. 양양군은 과거 2005년 대형 산불로 천년 고찰 낙산사가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던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양문화재단은 화려한 행사보다는 조용히 생태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축제는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생명의 시작을 기뻐하며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를 생태교육과 체험으로 알리는 생태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당초 계획됐던 4월 5일의 연어&벚꽃 뮤직 페스티벌 ‘유쾌하GO 행복하SHOW’는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준비됐으나, 재난 상황 속에서 화려한 조명과 대형 무대를 꾸미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으로 연기됐다. 다만, 아기연어 보내기 등 생태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송이공원 벚꽃길, 포토존, 거리예술공연 등은 예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양양군이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돌아 달리는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얼리버드 참가자 접수를 4월 1일부터 시작했다. 4회째를 맞이하는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양양군과 대한육상연맹, G1방송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G1방송이 주관한다. 대회는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 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국의 400만 마라톤 동호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9월 13일 열려, 남대천과 낙산, 동호 해변을 두루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된다. 일반부 하프와 10km 코스는 전년도 호평받았던 남대천순환코스로 동일하게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계절에 따른 다채로운 양양남대천의 경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일반부는 하프(Half), 10km, 5km가 진행되고, 매년 진행된 남대천 걷기는 주변 여건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또한 같은 날에는 2025 전국중고교 마라톤대회 엘리트부가 기존 공인된 10k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춘천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시민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인 ‘공지천 달빛 건강체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야간 성인병 운동 교실’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건강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재구성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15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에어로빅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으로, 유산소 운동부터 근력 운동, 스트레칭까지 다양한 운동이 포함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평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송호숙 춘천시 건강관리과장은 “재치있는 강사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한 시간 동안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라며 “남녀노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춘천시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 운전기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봄내콜 운전기사들의 고용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춘천도시공사는 봄내콜 운전기사 공개경쟁 채용 공고를 했다. 이후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 24명, 시니어 기간제 24명이 봄내콜 운전기사로 채용됐다. 시니어 기간제는 55세 이상인 사람을 나이 기준으로 둔 고령 친화적 채용이다. 그동안 봄내콜 운전기사들이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했지만, 정규직 전환으로 운전기사의 임금 인상, 고용 안정성 보장 등 근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교통약자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개채용으로 인성 검사, 직무수행능력평가 및 면접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 만큼 우수 인재를 확보하여 향후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기존 근로자의 대부분을 재고용한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봄내콜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철원장학회는 2025년 장학금 지급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부모와 본인이 공고일 현재 철원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대학생 자녀장학금,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대학생 거주비, 국가대표 선발격려금 등 해당 분야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에게만 지급되던 거주비를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해 일반대학생의 경우 월 최대 15만원씩 연18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집중접수기간으로 철원·동송지역은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김화·서면·근남 지역은 서면와수출장소, 갈말지역은 철원군청 인재육성과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접수받으며, 14일부터 접수마감일까지는 철원군청 인재육성과에서 접수한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일손 부족한 못자리철 밥걱정을 덜어주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이 4월 2일 운영을 시작했다. 철원농협이 주관하고 철원군과 NH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철원군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봄철 못자리 설치시기에 매년 운영을 해왔으며,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선)내 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농번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취사의 불편함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취사활동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간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일일 7~800명 정도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기간 내 총 15,000명 이상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지만 운영기간동안 부담없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단순 식사의 자리가 아닌, 각종 영농정보의 교환이나 대화의 장소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철원군은 4월 1일 오전 10시 철원읍 화지다목적구장에서 읍민의 날 행사와 함께 작은마을 축제 홍보부스 운영하며,‘산불 예방 행동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문화 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철원군 안전총괄과 직원, 안전보안관 및 철원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철원읍 화지다목적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산불 위험성 및 예방 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캠페인 실시 및 안전 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철원군 안전총괄과장은 “산불 대비는 군민 개개인의 일상에서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예방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철원군은 지난 4월 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제22회 철원읍민의날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는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제도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고 · 연계할수 있도록 리플릿 배부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자개돋보기, 네잎클로버 키링만들기 및 복지퀴즈, 돌림판돌리기 등의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행사 참여 주민 및 방문객에게 홍보물품도 제공했다. 김영종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제도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민간단체(철원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많은 참여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철원군 관내 (축제 등)행사에도 관련 부서와의 사전 협조를 통해 연중 지속 운영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민·관협력 강화 및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