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횡성군은 작년 한 해 동안 조상땅(내토지)찾기 서비스로 425건의 신청을 받아 1,258필지(2.3㎢)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조상땅(내토지)찾기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K-geo플랫폼을 활용해 본인 소유의 토지나 사망한 피상속인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해주는 서비스로, 후손들이 조상의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손쉽게 토지소재지를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은 4월부터는 예전 토지대장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맞춤형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추가해 필요시 과거 조상의 토지 소유 이력까지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완료된 토지대장 디지털 변환사업 데이터로 과거 부책식 토지대장의 소유자 정보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후손의 소유권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승일 군 토지재산과장은 “맞춤형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구 토지대장 디지털 구축의 결과물”이라고 말하며 “군민들의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제20회 강원특별자치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횡성군 횡성읍, 우천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축구, 게이트볼, 바둑 등 총 15개 종목의 경기가 준비돼 임원진을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총 3,1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도 최종 확정됐다. 횡성군은 2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회 개최 현장을 점검하고, 2차 준비 회의를 열어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대회 개회식은 16일 오후 5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횡성지역 우리춤체조, 소리샘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로 박상철, 허민영 등 인기가수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관규 군 행정복지국장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인제 기적의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 어린이를 위한 ‘북스타트(Book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지역 주민들에게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실에서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꾸러미는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 단계별로 2권의 그림책과 가방,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총 170꾸러미가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또 ‘미라클 + 북스타트’라는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0개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손유희 및 책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순차적으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17일부터 22일까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인제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가지와 국도변 등 군 전역에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절별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해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달부터 인제읍, 원통 시가지 구간의 중앙분리대와 도로변 가로화단을 메리골드 등 꽃으로 장식한다.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인제읍과 원통 시가지에 베고니아,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의 꽃을 심어 관리하고 도로변 난간에도 걸이 화분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인제읍 고사리 일원의 노루목 회전교차로 화단에 백일홍,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심어 국도 46호선 통행객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관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군은 내린천 구간에 산철쭉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약 8억4천만원을 투입해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까지 산철쭉 11만 5천본, 회양목 5만 5천본, 돌단풍 4만 1천 본 등을 심었고, 올해는 복원한 주종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평창군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구간 내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시설물 11개소(교량 6, 터널 2, 옹벽 3)에 대한 보수·보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수·보강 대상 시설물은 ▲교량(천문교, 이목정2교, 호명2교, 호명3교, 유천3교, 유천4교) ▲터널(덧개수터널·모릿재터널) ▲옹벽(외거문 옹벽·마평리 정형 옹벽 2개소)이다. 군은 해당 시설물의 콘크리트 구조물 단면과 신축 이음장치 교체 등 보수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도로시설물의 유지보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평창읍은 올해 초(1~2월) 진행했던 읍장 마을 방문 간담회 주민 건의 사항인 ‘마을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상엿집 정비’를 특수 시책으로 선정하고 상엿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엿집은 ‘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으로 우리의 전통 장묘 문화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장례식이 영구차를 사용해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는 등 장묘 문화가 변화해 상여 사용이 급감하면서 이를 보관하고 있는 상엿집이 흉물로 전락했다. 낡은 상엿집은 마을의 미관을 해쳐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읍에서는 지난 3월 마을 상엿집 전수 조사를 추진하고 상엿집 존치 여부를 파악했다. 읍은 존치 의견이 있는 곳은 제외하고 철거 의사가 있는 상엿집 3동을 대상으로 올해 4월 안에 정비할 계획이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상엿집 정비로 마을 미관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정선군은 금년에도 농·산촌 지역의 취업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4월 2일 09:00~18:00 정선군문화예술회관(3층)에서『2025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자원조사단, 숲가꾸기패트롤 참여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와 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공산림가꾸기 주요사업으로는 도로변 산림정비 및 잡관목 제거, 가로수 유지관리 등 도로경관정비를 비롯하여 산림병해충 및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덩굴류 및 고사목, 피해목 제거 등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여 톱밥으로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특히 올해는 국비사업에서 제외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에 군비 588백만원을 투입하여 공공산림가꾸기 총사업비 952백만원을 산림분야 일자리로 창출하여 지역 취약계층의 소득증대와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통한 산림재해 예방 및 생활권 경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홍천군 한의사회(회장 김진희 한빛한의원장)와 협력해 아동을 위한 건강검진과 한방 보약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동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에게 지원되며, 홍천군 한의사회에서 선정한 홍천읍 관내 참여 한의원 6개소에서 진행한다. 사업 기간 내 연 1회 또는 2회 보약을 처방하게 되며, 한의사가 대면 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아동 체질과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 보약을 처방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 협조해 주신 홍천군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천군은 4월 1일부터 3일간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하여 관계 기관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개소, 사업 예정지 1개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 선정 이후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관계 기관과 사업 내용 공유, 대상자 선정, 서비스 종류 및 제공 방식, 각 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북방 고령자복지주택 내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내용으로는 안부 서비스, 가사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여가 활동 및 정보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예산은 105,000천 원이다. 군 관계자는 “홍천군은 지난 3월 14일 도내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거 인프라 연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현장의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음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천군이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에게 해당 지역에서의 거주와 취업을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2026년 9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은 지자체 생활 인구 확대, 인력 부족 해결, 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입 등의 선순환 구조 실현이 기대되는 제도이다. 홍천군에서는 지역우수인재(F-2-R) 65명, 지역특화 숙련 기능 인력(E-7-4R) 10명을 모집하며, 지역특화 재외동포(F-4-R)는 인원에 제한이 없다.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동반가족 초청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신청자는 학력 및 소득요건,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등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구체적인 요건은 홍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소득·학력, 한국어 능력, 취업 및 거주 확인 서류 등을 준비해 홍천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획감사실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의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방문객의 이동 패턴과 소비 성향을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내 방문객 수는 감소했지만, 수도권에서 온 방문객 비율은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젊은 층의 방문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소비 데이터 분석에서는 방문객들의 총소비 금액이 줄었으나, 외지 방문객의 소비는 증가했으며, 요식·유흥, 유통, 식료품 분야에서 지출이 두드러졌다. 올해 처음 진행한 티맵(TMAP)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홍천강 꽁꽁 축제가 하루 평균 약 245.6회 검색됐으며, 주말 검색량이 평일보다 4.8배 많았다. 방문객들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축제장을 찾았으며, 평균 체류 시간은 약 5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축제 활성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겨울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낚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홍천군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인증서 및 상품권(홍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 중 홍천군 재정기여도가 높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 다만 탈세, 체납 등의 사실이 확인되면 선정이 취소된다. 선정된 홍천군 성실납세자에게는 안내문 발송 및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고, 4월 중에 인증서 및 상품권(홍천사랑상품권 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 요금의 50퍼센트를 1년간 경감받게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에 크게 이바지해 주신 성실납세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