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관내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기회원 관리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 영양사, 금연상담사가 정기회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영양, 금연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군 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주민에게 체성분 분석과 혈압, 혈당, 생활습관 등의 건강검사를 실시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경북 영덕군에 소재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7명과 함께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아이들이 바다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평소 여행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소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취약계층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바다탐사, 마임크라임씬, 선박 하선, 캐스트 어웨이, 해박엔티어링, 눈물의 지구 등 해양과학, 해양안전, 해양문화를 배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봉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경험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의성군은 고추 주산지로서 고추재배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고추의 다수확을 통한 소득 증대와 영세한 고추 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고추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비 200백만원(보조금50%, 자부담50%), 사업량 500ha로서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추 멀칭용 비닐을 지원한다. 특히, 고추 집중 정식시기(4월 중~5월 초) 전 2월 중 대상자 확정 통보로 조기에 물품을 공급하여 영농기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추 0.1ha이상 재배농가이며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가 경영안정 및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세농가를 위한 농업 관련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의성군은 1월부터 청력 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운전면허 적성검사 대상자에게 검사를 시행한다. 청력검사는 청력 부스 안에 들어가서 헤드폰을 사용하여 각 주파수마다 음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소리를 듣는 능력으로 각 데시벨(db)로 측정한다. 검사할 때 작은소리가 나오며, 55데시벨(보청기를 사용하는자는 40데시벨)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청력검사에서 발견되는 주요질환은 난청, 이명증, 외이도염, 중이염, 이동성청력손실 등 다양한 질환들이 청력에 영향을 미치며, 기초청력검사, 정밀청력검사, 보청기 검사에 최적화된 방음부스이다. 75세 이상 운전자는 순간적인 판단력, 반응속도, 시력, 청각 등 여러부분에서 신체능력저하가 있을 수 있어서 운전면허 갱신을 위하여 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인지선별검사,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청력검사 기계 도입으로 운전면허적성검사 시 정확도를 높이게 됐으며, 아울러 청력 검사 기계를 활용하여 노인성 난청 등을 조기 발견하여 군민들의 청력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고령문화원이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생활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기초단위 생화문화 확산 지원-모두의 생활문화’공모에 선정된 고령문화원은 ‘고령!문화(文化)를 담다’사업을 통해 생활문화를 지역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고령을 담다', '장날캠페인' 등 총 409회의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농촌사회의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11개 마을을 선정하고 '찾아가는 생활문화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수상은 고령문화원 설립 이후 처음 받는 장관상으로 그동안 고령문화원이 고령만의 차별화된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그동안 고령군민의 문화적 향유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받지 않는 균형있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이번 표창장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북구청 및 북구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시장이 올해 역점 추진 사업 현장뿐만 아니라 민생 사업 현장을 두루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간부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죽도어시장 입구에서 노후화 및 바닷물에 의한 부식으로 교량상판 처짐 현상 발생한 ‘죽도시장 동빈교’의 개체공사 사업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동빈내항에서 여객선터미널에 이르는 2km를 참석자들이 직접 걸으며 주요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통 걷기 경로에 있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관련부서로부터 추진과정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논의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총사업비 738억 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동빈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등에 특히 유의해 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 6월 동빈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김천시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은 1월 19일(금) 13:30 김천역에 집결한 후 안전 다짐 결의와 평화시장~성남교~김천역까지 행진하는 내 집 앞 눈 치우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한파와 강설에 대처하기 위해 내 집, 점포 앞 눈 치우기 활동과 대설시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농촌지역 소각행위 금지,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자 진행됐다.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기상 이후로 인해 각종 재난과 재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다소 따뜻한 날씨로 봄이 빨리 다가오고 있어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김천시는 올해 들어 눈 소식이 제법 있었지만,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을 때 행동 요령이 없으면 자칫 큰 혼란이 올 수도 있으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4년은 안전사고가 최소화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재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 지구 순찰 및 예찰 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지난해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해 영농설계를 위한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1월 15일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실시된 교육에는 6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영농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2024년 2월 2일까지 총 16회의 대면 교육으로 시행되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외래 강사를 초청하여 각 품목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여러 강사진이 체계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10품목[포도, 자두, 복숭아, 사과, 배, 양파, 생강, 벼(영호진미), 양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기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PLS(농약 허용 물질 목록관리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김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교육인력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사의 첫걸음인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올해 영농 계획을 수립하고, 농가소득 증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지대는 1월 20일 황금시장 오거리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했다. 이날 교통봉사대는 신호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중앙선 침범 등 안전운전 의무 소홀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운행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고, 건너가요!’, ‘빨간불엔 일단멈춤 후 우회전’과 같은 구호를 외치면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안전띠 착용하기, 정지선 지키기, 신호 지키기 등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들을 안내했다. 특히, 좁은 길이나 교차로같이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높은 곳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 수칙을 지키고, 어린이나 고령 운전자를 배려함으로써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가겠다.’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는 교통질서 봉사활동,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선진 교통문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19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을 운영을 시작했다.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된 30명의 피해방지단은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포획활동 시 준수 사항과 총기 안전수칙 등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포획 활동에 나선다. 포획대상은 ASF의 주요 전파원인 멧돼지와 농작물에 피해를 끼치는 고라니, 조류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업인이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한다. 시는 안전한 포획활동을 위해 GPS장비를 활용한 포획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피해방지단의 총기 입‧출고 및 포획사항을 상시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에는 유류비 등의 활동비와 포획포상금, 시료채취비 등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장은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구미에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만40~64세)과 청년 (만13~39세)을 대상으로 한‘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가족과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과 가족 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등을 시행했으나, 올해는 돌봄필요 취약 청년(질병·고립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까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재가돌봄·심리상담을 비롯해 식사영양 서비스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돌봄서비스는 22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돌봄 필요 중장년과 청년은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심리지원‧교류증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요즘 1인 가구와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일상돌봄서비스가 돌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조직을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경영현대화 사업에 4천만 원, 시설현대화 사업에 2억 원, 총 2억4천만 원을 상권 4개소 내외에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2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다.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달리 기존 정책에서 소외됐던 소규모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으로 소상공인의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회가 구성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골목상권의 경우 골목형상점가보다 면적기준이 완화돼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