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19일 10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 농촌지원과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대표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기 임대 농기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장기 임대 농기계는 상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사업비 9억 원이며 공검농협을 비롯한 4개 대상자를 선정 결과에 따라 차등 임대했다. 대상자는 농협,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4개 업체이며, 주요 임대 기종은 콩콤바인 등 21종 44대이다. 안진기 공검농협조합장은 사업대상자 대표 인사말에서 “농업인들의 고충을 잘 헤아려 상주시와 농업기술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는데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이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특히 우리 지역에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난 콩 수확 등에 농업인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임대사업을 활성화하여 이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문경시는 16일 농촌 지역에서 환경오염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영농폐기물 수거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작년 하반기 한국환경공단 폐농약용기류 수거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유상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신속히 시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수거량을 증대시키고, 영농폐비닐의 올바른 수거문화 정착을 위해 수거등급제를 실시하여 보상금을 차등지급하는 등 수거폐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집하장을 설치하고, 하반기 무상처리기간을 운영하여 농번기 직후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을 수거에 적극 앞장서는 등 쓰레기 없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한 지원과 제도적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및 고물가,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 3월에 설립하여 현재 관내 32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문경시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자생력 및 경제적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은 △영세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배창우 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올해도 소상공인들은 계속 힘들어질 전망”이라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지난 22일 소상공인연합회 문경시지부와 ㈜아이딘는 문경시에 이웃돕기성금 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가은읍 왕능리에 소재한 콘크리트 타일, 블록 제조회사인 (주)아이딘은 작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도 5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 물품을 기탁하였으며, 문경시소상공인협회 또한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18일 기준 5억 8천5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금액인 4억 4천만 원의 135%를 초과한 금액으로,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지원 및 냉·난방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앞으로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것이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4년 상반기 웅부홀에서 진행되는 주요 공연 5건에 대한 얼리버드 티켓을 지난 18일 오픈했다. 얼리버드 티켓은 일반적인 예매보다 이른 시기에 예매하는 티켓으로 공연에 대한 정보가 다소 적게 제공되는 대신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얼리버드 티켓의 할인율은 40%다. 이번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반기 얼리버드 티켓 할인이 적용되는 공연은 연광철&선우예권의 '시인의 사랑', 텔 아비브 챔버 앙상블, 국립극단의 연극 '스카팽',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넌버벌 퍼포먼스 아크로부포스 '에어플레이' 5건의 공연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다가오는 1월 31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고품격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할인은 평소 공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할인율이 높은 만큼, 해당 공연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있었고 관람할 생각이 있다면 저렴하게 관람할 기회가 될 것이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장으로 구성원 모두가 치매 교육을 이수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를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사업장 내 치매 관련 리플릿을 상시 비치하여 방문객에게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장으로 60대 이상 방문객이 많아 평소 치매극복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해 치매안심가맹점을 12개소에서 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가맹점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독창적이고 간결하면서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나이와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 중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우수작품 6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선작품에 대해서는 2024년 축제 포스터로 활용 및 국내외 홍보물로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 공모전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역량 있는 디자이너 및 관련 전공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안동시가 공직자 기획 능력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시는 우선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기관에 위탁해 공직자 기획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성공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성공스토리를 쓴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사이버 매체를 통한 교육도 함께 권장한다. 5월과 10월 상·하반기 한 차례씩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획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제시문 요약형과 기획형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방시대를 맞아 소속 직원들의 기획력 향상이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의 근본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이다. 최근 지방분권과 함께 재정 규모와 여건이 비슷함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같지 않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이 큰 원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기획력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조직의 목표와 미션, 비전과 부합하는 시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상황과 문제점들을 세부적으로 비교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등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수돗물‘상생수(相生水)’ 병입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이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3월 중 시설을 착공,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예정이다. 2023년 출산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둘째 자녀 19세 미만)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약 7천세대)하여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시스템(스마트미터링)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 원(도비 6천만 원)으로 예안·도산·녹전면 1,50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예천군은 23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 1회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측정 방법을 교육해 스스로 가정에서 혈압과 혈당을 측정‧기록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영양 관리,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관리 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공통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질환을 앓으면서 생긴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2일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음악교육제도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년째 진행중이며, 학생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정서를 함양하고 합주를 통한 협동심 발굴 등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2학년~6학년까지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다자녀 2명 이상 포함) 총 9개파트(바이올린 1/2,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예천군문화회관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월, 목) 정기무상교육을 받는다. 또 여름캠프, 향상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단원모집은 2월 16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산시는 22일 중산지하차도 현장에서「중산지하차도 개설공사」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조현일 경산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국가철도공단 곽연수 영남본부장 및 지역 주민들과 공사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포먼스,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공로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산지하차도는 1999년 8월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됐으며 중산1지구 시가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중산지구와 옥산2지구를 연결하는 시민들의 도로개설 요구가 있어 사업이 시작됐다. 총사업비 261억원 중 도비 5억원, 시비 256억원이 투입돼 2015년 12월 길이 121m, 폭 30m의 6차선 도로에 대한 설계를 경산시에서 착수했다. 2018년 6월 철도 횡단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한 후 2020년 2월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공사 기간 중 철도 운행이 가능하고 근로자들의 안정성 확보가 뛰어난 시공 방법으로 유압잭을 이용해 폭 30m×높이 4m의 콘크리트 구조물(BOX)을 하루평균 60cm씩 철도 하부구간에 밀어서 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