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가 2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작년에 이어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서상복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고향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작은 정성이지만 뜻을 모은 만큼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위를 살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시고 시정 홍보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해 온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경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의)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은 2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의)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은 2011년 11월 3일 개원 이래 지역민의 관심과 열정 속에서 같은 해 12월 16일 종합병원 승격됐다. 현재 386병상, 17개 진료과와 217명의 의료인을 포함한 총 350명 직원이 의료 질 향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달 2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경북 1위', ‘전국 7위'의 평가를 받아 바 있다. 정민혜 이사장은 “오늘의 나눔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이 나눔이 따스한 정으로 전달돼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중앙병원은 늘 가까이 기댈 수 있는 지역민의 동산, 지역민의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으로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주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북도는 2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2024년 포항흥해공업고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지정을 위한 산‧학‧관 협력 MOU’를 경북도교육청, 포항시, 유관기업, 대학교 등 53개 기관과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를 일컫는다. 특성화고, 지자체 및 교육청, 산업체, 대학 등을 연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의 이차전지 업체에 취업, 정주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과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이차전지,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의 글로벌시장 주도권 확보가 치열한 가운데,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선제적으로 변화를 읽고 주도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첨단산업이 지역에서 완전히 뿌리내리고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 인재 공급은 필수요건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019년 배터리 특구를 시작으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포항지역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시행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이칠구 운영위원장 △천종복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강훈․김종익․김상일 포항시의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재)포항테크노파크, 포항 이차전지 기업협의회,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 55개의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최영호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장은 “포항시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하여 모든 학과를 이차전지 분야로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하겠다”라고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맞이하여 직업계고등학교는 직업교육의 정체성인 선취업-후 학습과 더불어 지역 내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가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해외 유학생 중심의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한다. 군위를 지자체와 대학교, 기업 및 연구소와 연계한 지방소멸도시 활성화의 롤모델로 만들고자 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대학교에서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위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을 확정하고 기본 설계예산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학 내 외국인 중심의 글로벌 농산업 연구·교육시설 확충을 통한 글로벌 농산업 핵심 허브를 구축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농산업 연구·교육 지원시설과 해외 농산업 유학생 교육 및 지역 정착 외국인의 한국화 적응 교육, 해외 농업 근로자의 기술 교육 등 지역소멸 및 증가하는 해외인력의 교육과 관리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글로벌 농산업 캠퍼스 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할 “글로벌 농산업 교육관 신축사업은 총 예산 430여억을 들여 군위군 효령면에 연면적 14,000㎡(지하1층, 지상8층)로 지어질 예정이며, ▲강의실, 실험실습실을 포함한 외국인 중심 글로벌 농업교육 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산시는 22일 충청북도 제천시청 소속 최경선 마라톤 선수(5백만원)와 ㈜구산종합건설 안병철 대표(2백만원)가 올해 1,2호 고액기부자라고 밝히며, 신년도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고액 기부자 1호인 최경선 선수는 경산시 소재 경북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마라톤 동메달, 2023 대구국제마라톤 국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고 최근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산종합건설 안병철 대표는 자인면 출신으로 주로 인천지역에서 사업을 하던 중 최근, 이 제도를 알게 돼 2백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고액 기부를 한 최경선 선수는 “부모님이 계신 경산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경산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쾌척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작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경산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책 쓰는 선생님’ 48팀의 발간 도서를 알리고 저자를 소개하는 제3회 출판기념회를 실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출판의 다양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성과 나눔과 2024년 사업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책 쓰는 선생님 사업’은 출판기획서 공모와 심사를 통해 2021년 24팀을 시작으로 △2022년 31팀 △2023년 48팀을 선정해 오고 있다. 개인 또는 학습공동체 단위로 선정된 교원은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출판지원금 300만 원과 책 집필․출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컨설팅단의 지원을 받아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 저서 집필에 매진했다. 특히 이번 제3회 출판기념회에서는 48팀의 교원 작가들이 마음을 모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발간한 도서 1,104권을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이 함께 진행됐다. 기증된 도서는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 후 경북교육청과 22개 도서관으로 보급되어 현장 교육 활동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현장의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의회는 22일 남·북구청을 방문해 2024년 구청 각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고 읍‧면‧동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의원들은 양 구청장으로부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은 후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하고 개선사항과 대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한 의원들은 구청 및 읍‧면‧동 업무 대부분이 생활민원이나 시민과 직결된 현안이 다수이므로 시청의 정책을 단순 추진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환경‧공해 문제 등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구청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업무의 공정한 추진을 당부했다. 도시계획재정비와 관련해 지역민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시 관련부서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요청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소하천 및 세천의 피해복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과 사토반입, 불법 성토로 인한 피해 방지와 이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해수욕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영주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부서, 축산 관련 단체·기관 대표자 등 가축방역심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가축방역 사업에 사용될 축종별 예방백신과 소독약품 등을 선정했다. 아울러, 가축전염병 발생 시 관계기관별 업무와 역할 분담 등 유기적인 소통과 함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방역으로부터 가축 질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주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등을 배부하여 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최근 의성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도내 최초로 영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한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예방접종 및 소독실시 등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구미시청에서 구미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구자근 국회의원과 함께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화학·환경, 바이오·나노, 부품·소재 분야 대표적인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국가공인검사기관으로 이차전지 및 사용후 배터리 관련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개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배터리 구독서비스(BaaS) 실증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하기 이전에 이차전지 분야 폭넓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공동기술 개발 협력, 배터리 구독서비스, KTR 대구경북센터의 구미 이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배터리 구독서비스’는 전기자동차·이륜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이용되는 배터리를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지 않고 대여(구독)를 통해 공유하는 서비스산업 모델을 일컫는다. 개인이 아닌 서비스제공자가 배터리를 소유, 전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구미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근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현철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와 경상북도,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KTR 대구경북본부 구미 설립하고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최대분야 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272억 원(국비 100, 지방비 150, 민자 22)을 투입해 구미국가 제1산업단지 내에 재사용 배터리 BaaS 시험검증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KTR 대구경북본부를 구미에 신설해 금속소재부품, 토건자재, 재사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접수에서 시험, 발급,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며, 구미산단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2년도 8월 민선8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공동부의장을 수행했고, 지방지원단을 만들어 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강화와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일괄이관 등 지방안건을 만들어 중앙정부에 끊임없이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5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및 자치입법권을 강화하는 안건이 통과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한일지사협의회 개최와 한중성장회의 개최합의로 한일, 한중 외교관계의 물꼬를 트는 등 지방외교의 지평을 열었다.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지방자주재원 확충 방안,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 이양, 교육재정 합리화, 지역 공공의료체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지사는 총회에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해 일괄 이양 법률 제정의 필요성과 자치경찰제의 강화를 주장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