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포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문별 세부이행과제 관련 20개 부서 및 대구지방기상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을 이행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제2차 포항시 기후변화 계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2월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용역은 올해 7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차 적응대책을 평가하고 포항시 기후 현황 및 전망, 기후변화 리스크 도출을 바탕으로 비전과 전략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한 물관리, 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6개 부문에 해당하는 세부사업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한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변화의 영향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적응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지역 내 구직 청년들에게 무료 심리검사와 면접용 정장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보건소는 얼어붙은 취업시장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2년 센터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취업지원 심리상담과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대상자는 포항시에 주소지를 뒀거나 지역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면접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정장 대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센터로 예약 방문하면 심리검사와 무료 상담도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1회 대여 시 2박 3일간 정장은 물론 넥타이와 벨트, 구두 등도 대여 받을 수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년들이 걱정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취업으로 인한 청년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다문화교육원과 지난 20일 ‘마을과 마음을 잇는 마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유학생들은 전통매듭 만들기, 널뛰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문화놀이를 체험하고, 포항 농촌의 매력과 농촌 마을 살리기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소감 발표 및 의견 공유 시간을 가졌다. 중국, 우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과 함께 포항의 전통 마을인 덕동문화마을에서 포항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영남대학교 관계자는 “인구 감소라는 범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외국의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특히 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에 외국 유학생들이 정착해 살 수 있는 글로벌 빌리지 건립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진근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영남대 다문화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공동체를 통해 농촌에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2024년도 제5기 시민식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식객단 위촉장을 수여 및 ‘SNS 마케팅 실무’에 관한 강의를 실시했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5기 시민식객단은 월 2회 이상 포항시내 일반음식점·카페·제과점을 대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맛 △친절도 △청결도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매장 내 디지털화’ 항목을 추가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 사용 여부를 확인해 포항시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매달 영업주에게 통보해 자발적으로 위생 및 친절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피드백하고, 평가결과 우수위생업소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포항시는 시민식객단 활동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음식문화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포항의 음식을 홍보하고 맛집을 발굴하는 등 관광객이 찾는 음식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이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사격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포항실내사격장에서 동계합숙 훈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동계합숙 훈련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18일간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에서 주관해 진행된다. 선수단은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출신 여갑순 전임 감독을 중심으로 전문 지도자 4명과 고등학교 2학년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의 선수 중 지난해 8개 전국대회 중 상위 4개의 본선 합산기록 순으로 선발된 공기소총 선수, 공기권총 선수 44명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 청소년 대표팀 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매년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동계 및 하계 합숙 훈련을 유치하고, 충무기 전국 중·고사격대회를 실시하는 등 명실상부 사격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포항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지난 6월에 개최된 독일 주니어 월드컵 대회 및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종합순위 각 2위를 차지하고, 3명이 2024년 국가대표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농업경영인의 생산력 하락과 농촌 공동화를 막고자 2024년 농업 영역 확장을 위한 농업 강소기업 육성을 시작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2024년 신규 현장공동연구 과제의 수요조사에 ㈜미드바르와 함께 에어로포닉스를 활용한 헴프 품질 향상을 위한 농업용수 최적화 구명과 수직 그로잉백을 이용한 딸기 재배 실증시험, 염해 예방 저온 증발 담수 기술 현장 실증 3개 과제를 신청했다. ㈜미드바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농업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을 모토(motto)로 국내 식량안보에 선제 대응할 수 있고 네덜란드와 같이 농업기술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업이다. 특히 ㈜미드바르는 CES 2024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미드바르의 재배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 과제를 진행해 향후 농업 기반의 신생 기업을 농업생산자의 역할로 인식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가 독거노인,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의 미래 복지를 총괄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시는 지난 19일 ‘포항형 미래복지 마스터플랜’ 수립 TF 사전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계획의 기본방향과 과제 등을 설명했다. 초저출생, 초고령화로 인한 피부양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재정적 부담 증대로 인한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TF는 복지관련 부서로 구성된다. 노인, 장애인, 청년, 가족, 아동, 교육, 보건, 일자리, 주거 등 각 분야의 문제 대응 방향을 도출하고 올해 6~7월 중 포항형 미래복지 마스터플랜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지난 10년간의 복지정책 성과를 분석해 앞으로 10년 간의 포항시 미래 복지정책 방향 설정으로 포항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복지 수요 대응 정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복지는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2025년도 2차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1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차 보고회도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함으로써 2월부터 발 빠르게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올 한해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세입감소와 강력한 지출관리로 국비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전직원이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은 261건 1조 5,511억 원으로 신규사업이 98건 1,641억 원, 계속사업이 163건 1조 3,870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원활한 교통과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SOC 분야에 △포항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2,000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782억 원 △포항 영일만항 남방파제 2단계 축조 240억 원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 60억 원 등이 건의됐다. 또한 포항~신공항간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 국도31호선(구룡포~감포) 도로 확장 △동해 중부선(포항~강릉)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포항시는 22일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대구지방변호사회 포항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용락 포항지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해 소송접수 누락 방지 대책 및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방안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소송접수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함께 나눴다. 시는 소송접수와 관련해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소송비용 등 계약 내용의 명확한 안내를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소송접수 편의를 위해 읍·면·동별 전담 변호사 지정 및 다중이용시설 현장접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착수금 경감 등을 요청하며, 혼란과 불안을 느끼고 있을 시민들을 위해 변호사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해 줄 것을 제안했다. 포항시의 요청에 이용락 대구지방변호사회 포항지회장은 “소송접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송접수 시 신중을 기하겠다”며, “포항시는 2월 말까지 시민들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추가 소송참여로 인한 업무량 폭증에도 시민들의 법적 권리를 지켜주기 위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와 해군 제1함대(군수전대)는 22일 경비함정 정비수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 기관은 동해안 해양 안보와 치안 확보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해군1함대에서 해경 함정의 정비 및 수리에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 했다. 특히 울진해경서 경비함정에 대한 해군 지원 방안, 상호 함정 정비 기술 정보 교환, 경비함정 긴급수리 지원, 정기수리 해경함정에 대한 지원 방안, 해군 수리창 요원의 해경 함정 이동정비 등을 논의했고, 양기관 간 적극적 협조를 합의했다.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울진해경과 해군1함대는 우리나라 동해 해상 수호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해양경찰과 해군이 협력해 해양 안보 확보를 위한 최상의 정비 협력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의성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지난 8일 안평면 삼춘리 일원에 야생멧돼지 양성 폐사체 2건이 발견되고, 17일 안평면 하령리 일원에 추가로 양성 폐사체 1건이 발견됨에 따라 의성군은 양돈농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10㎞ 이내 양돈농가 3개소에 대한 방역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의성군 전체 양돈농가 주변에 기피제 700포를 긴급 살포했다. 또한, 군은‘광역차단울타리’만큼은 꼭 사수한다는 각오로 울타리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울타리 주변 기피제 살포 및 경광등 100여개를 설치하여 야생멧돼지가 울타리를 넘어 남하하지 못하도록 선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멧돼지 서식밀도 감소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하고 있으며 포획개체 전수에 대해 감염검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야생생물관리협회는 열화상카메라와 드론 장비, 포획트랩을 설치하여 확산 차단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관내 축산농가를 보
뉴스펀치 김수동 기자 |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9일 대창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대창면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 도의원, 이영우 시의원을 비롯한 대창면 기관·단체장, 대창면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2024년 시정 핵심사업 및 주요 업무 보고 등을 통해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자세히 설명하고, 기타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를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회는 영천시 2024년 신년화두인 ‘비룡승운, 대창’을 제창하며 대창면 발전의 결의를 다지며 무사히 마무리됐다. 이후,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창면 강회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며 건의 사항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