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 잦은 강우와 저온 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검은별무늬병(이하 흑성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잦은 비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배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흑성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흑성병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과실에 검은 반점이 형성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비가 많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4월 하순부터 시작해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확산한다. 이에 따라 비가 오기 전후로 보호제와 치료제를 교호 살포하고 연속 강우가 예보될 경우에는 강우 중이라도 2일 이내 약제를 살포하는 등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또한 병원균이 과원 내 낙엽과 전정 가지에 서식하는 만큼 낙엽을 제거하고 웃자란 가지를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는 등 과원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흑성병에 감염된 배는 과실 표면에 병반이 형성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5.2~5.7) 동안 완도만의 해양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는 ‘해양치유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방문객들이 해양치유 효능을 체감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인바디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치유 코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해양치유 솔루션’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완도 치유 여권 이벤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7.6초의 치유’ ▲‘스트레스 타파! 퍼펙트 스트라이크 치유존’ 등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5월 2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박람회장 스탬프 투어(리필릿에 스탬프 찍기)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완도해양치유센터(30%), 청해포구 세트장(20%), 장보고기념관(무료) 등 관광지 할인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해조류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해양치유 이벤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시길 바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에서 열린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홍주레드로드×진도관광두레’ 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진도의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부스는 진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개소가 협업해 운영했으며, ‘진도 한입 거리’를 주제로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홍주를 활용한 혼합주(칵테일), 진도 표고버섯을 활용한 어묵꼬치, 전복튀김과 전복 꼬치 등은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도의 다양한 식재료를 널리 알렸다. 또한 진도에서 생산된 레드향, 황금봉, 블루베리, 딸기 등을 활용한 ‘콤포트 디저트’와 함께, 청년주민사업체가 개발한 ‘저당젤리’는 건강 관련 추세(트렌드)를 반영한 간식형 상품으로 주목받았으며, 조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조도황금땅콩빵’은 지역성을 살린 대표 후식(디저트)으로서 관광객의 구매욕을 이끌며 현장 반응을 견인했다. 이처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의 연중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시한 선진지 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인 청주에서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함평에 적용해 애호박 생산 농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 기술 보급을 추진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석한 회원들은 충북 청주시 옥산농협 청원생명애호박공선회 공선출하장을 방문해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견학했다. 회원들은 선별 기준을 통일하고 대형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운영 방식을 함평군에 도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주 애호박 토경 재배포장에서는 재배환경과 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함평군 지역 여건을 고려한 기술 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5월 1일부터 5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200건 한정으로 운영되며,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기본 할인 5천 원 ▲다향대축제 특별 할인 5천 원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3천 원을 더해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성군 할인쿠폰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으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효과까지 더해져 소비자 체감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축제 기간 증가하는 관광객과 군민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낮은 중개수수료(1.5%)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거점인 100개 마을복지관의 실질적 주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이하 마을복지관)’을 구축했다. 어르신 일상 공간으로 활용되던 경로당을 ‘사회 참여 공간’으로 전환,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100개 마을복지관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며, 도농복합 특성에 따른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에 나선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주축으로, 한 해 1,000여 회에 달하는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이를 위해 광산구 신중년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한 ‘행복복지파트너’를 마을복지관에 배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안부를 살피도록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마을복지관 프로그램은 체조, 노래, 공예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분야를 확대하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금토금토 새연쇼 함께 관람 및 맥주 토크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지위생국 직원들은 지난 25일 개막한 서귀포의 밤을 밝히는 대표 문화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를 함께 즐겼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문화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공연 관람 전·후에는 인근 상권에서 저녁 식사와 치맥을 함께 하며 민생경제 활력 보태기에 마음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지원금 접수를 시작하고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날(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시면과 문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민원 응대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권한대행은 접수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안내를 당부하고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 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읍면동 행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28일 “청년들이 지역 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 법인 등)로, 사업 취지에 따라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하되, 구성원 중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역량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 원이 지급된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상상플레이스여순광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생동감 있는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광장에서 ‘제4회 여수시 학생 줄넘기 한마당 대회’를 개최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했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을 기념해 학생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개인전과 5인 스피드 릴레이 등 단체전, 학년별 줄넘기 미션왕 선발전, 학부모 참여 이벤트 경기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줄넘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탄소 운동으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후행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심사해 4월 16일 기준 ▲4등급 209대 ▲5등급 104대 ▲지게차·굴착기 2대 총 315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100%, 4등급 70%를 지원하며, 3.5톤 이상 차량은 모두 폐차 시 차량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폐차 이후 차량 구매 시 최대 20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추가 구매 보조금 기준이 일부 조정됐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추가 보조금이 제외되며, 4등급 경유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시에만 차량가액의 30% 추가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 또는 온라인 성능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후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폐차 말소 완료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는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