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옥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가 방문객 2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만 개의 소망, 사람이 꽃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백운산 국사봉 일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공연과 체험, 먹거리,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면민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소망 리본 달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소망을 적은 리본을 행사장에 매달았으며, 리본과 철쭉이 어우러진 경관이 조성됐다. 행사장 일원에는 먹거리 부스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 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철쭉꽃을 보며 소망 리본을 직접 달 수 있어 기억에 남았다”며 “가족과 함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축제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백운산국사봉철쭉축제를 지역 대표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법의학자 이호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을 주제로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 인간과 존엄, 관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호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의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유퀴즈 온 더 블록’, ‘알쓸인잡’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법의학 지식을 대중에게 알려 왔다. 최근에는 저서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을 통해 인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강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으며, 4월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경영상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기업으로, 중동 지역과 수출입 거래 과정에서 대금 결제 지연 등 자금 경색을 겪는 직접 피해 기업과 공급망 불안, 물류 지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 기업을 포함한다. 이번 지원은 지방세 분야에서 추진되며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으로, 기업별 피해 상황을 고려해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라 기업의 신청에 의해 적용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갖춰 광양시 세정과 또는 징수과로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4월 27일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위공직자와 간부공무원, 2026년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금지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 ▲청탁금지제도 주요 내용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해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렴 자가진단과 청렴해피콜 등 반부패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전통장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프로젝트 ‘스윗 담순’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담양과 순창의 대표 발효 자원인 전통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달콤함에 지역의 정체성을 더하는 로컬 콘텐츠 기획이다.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발효의 시간과 인내, 정성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베이커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로컬 디저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담양·순창 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을 선제 조사하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규모를 파악해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층이 많은 마을 등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신청 편의를 돕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군민께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산업관·홍보관에 대기업, 국가기관이 참여하면서 해조류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수출 업체, 해양수산부 소속인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해 다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이번 박람회가 해조류 분야의 산업과 정책이 결합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산업관·홍보관은 특수 강화 텐트인 TFS 텐트(20m×60m)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와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복합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은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을 넘어 화장품, 주류, 가공 분야까지 확장된 제품과 기술, 공공기관은 연구 성과와 해양생태계 보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관·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조류산업이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완도가 해조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담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이앙기 특별 무상점검을 마쳤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임대사업소 본소와 각 지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점검은 농기계 전문 기업 티와이엠(TYM)의 전문 정비 인력이 직접 참여해 임대용 이앙기 19대의 주요 부품과 성능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임대 트랙터 18대의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 및 유압장치 상태 점검 ▲모내기 작업에 필수적인 식부부 및 구동부 작동 상태 확인 ▲연료·냉각 계통 점검 ▲배터리 및 전기장치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별도 안내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 대상으로 이앙기 안전 사용 요령 및 자가 점검 방법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앙기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관리 역량을 높였다. &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고, 아동 관련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청소년 노동인권 전문가, 학교밖 청소년 전문가, 아동 관련 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옴부즈퍼슨이 참석해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 활동사항 공유 ▲아동권리 보호 관련 주요 사례 및 대응체계 점검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활성화 방안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동구평생학습관 학습자 손영미씨가 제42회 무등미술대전 멋글씨(캘리그라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손영미씨는 ‘꽃피울 내 인생아’라는 제목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품해 뛰어난 작품성과 감성 표현을 인정받으며 최고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힘든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의 삶을 꽃처럼 피워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힘 있고 부드러운 글씨체와 여백의 미를 살린 구성,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좌절과 희망, 다시 일어서는 삶의 의지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손영미씨는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캘리그라피를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왔고, 다양한 작품 활동과 전시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학습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손영미씨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배움을 이어가면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가족과 평생학습관의 응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세입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인원은 총 5명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하루 6시간, 주 5일이며, 세무부서에 배치돼 체납자 실태조사, 전화 상담, 자료 정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중 서류심사, 6월 중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2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대표 기업인 창억떡집(대표 임철한)과 협력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인절미’를 활용한 예술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창억떡집의 시그니처 메뉴 ‘호박인절미’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동구 관광 브랜드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지역 스마트관광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동구는 오는 5월부터 창억떡집 동명점에서 판매되는 호박인절미 포장박스 상단과 측면에 ‘예술여행 광주 동구랑’과 ‘광주아트패스’ 로고,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QR코드를 스캔하면 동구 주요 관광코스인 ‘낮과 밤이 다른 지도’와 광주아트패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아트패스 플랫폼에서는 창억떡집을 비롯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떡 매니아’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식관광 상품 ‘미미패스’를 운영한다. 특히 ‘Top10 떡·빵 어워드’ 선정 상품을 등록·판매할 예정이며, 동명동 여행자의 집과 연계한 ‘떡 스탬프 투어’, ‘떡 MBTI 테스트’, ‘떡 속담 맞추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추진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