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5일 '하싸날 볼키아(Hassanal Bolkiah)' 브루나이 국왕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 이전부터 원유 교역과 건설 사업을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면서,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국방, 방산, 스마트시티, 디지털과 같은 분야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하싸날 볼키아 국왕은 그동안 브루나이의 인프라 건설에 한국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평가하며, 여러 측면에서 브루나이의 최적의 파트너인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지난달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한국과 아세안이 수립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기후변화 대응,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등 아세안 차원에서의 양국 간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페루 리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5일 오후 리마 국립대극장에서 열린 「APEC CEO 서밋(Summit)」에 참석했다. 「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비즈니스 포럼이며, 올해 APEC 의장국인 페루의 경제단체인 페루무역협회(ComexPeru) 주관으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CEO 서밋은 ‘People, Business, Prosperity’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세 가지 중점과제인 ‘연결’(Connect), ‘혁신’(Innovate), ‘번영’(Prosper)에 대한 비전과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아태지역 CEO들이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CEO 서밋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연결’(Connect)과 관련해 대통령은 APEC은 역내 상호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안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이 올해부터 의장국을 맡고 있는 ‘IPEF 공급망 위기대응 네트워크’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항포구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6일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상정항과 득암항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특히, 강풍 및 높은 파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계류선박의 이탈이나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박상태 및 홋줄 보강상태를 세밀히 확인하고 항포구 내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며 긴급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해양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포구 내 안전 시설물과 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 등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당은 표결에 반발하며 퇴장했다. 국회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수정안’을 재석 191인 중 찬성 191인으로 의결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지난 21대 국회와 이번 22대 국회에서 각기 한 차례씩 발의돼 가결됐으나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후 재표결을 거쳐 폐기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기존 특검법에서 수사 대상을 대폭 축소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앞서 발의한 특검법에는 김 여사 관련 의혹 14가지를 수사 대상에 넣었지만 수정안은 특검의 수사 대상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 2건으로 한정했다. 특검 추천 방식도 기존 야당 단독 추천에서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면 야당이 압축해 대통령이 1명을 최종 임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는 여당의 특검법 거부 명분을 흐리겠다 전략임과 동시에 윤 대통령이 또 다시 재의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1월 12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주관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민속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12개 읍면 노인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궁, 윷놀이 등 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 복지 기여자 총 37명에게 국회의원, 도지사, 도 의장, 군수, 군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규성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장은 “어르신이 주인공인 오늘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기념사를 낭독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날 완도와 우리가 누리는 풍요로운 삶은 어르신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군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 읍면 요양 시설 확충, 목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가을·겨울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전한 낚시어선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관계기관 및 낚시어선협회·종사자 간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완도해경서 관할 지자체(완도, 해남, 강진, 장흥) 담당자 및 낚시어선협회, 낚시어선 종사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 낚시어선 이용객 및 사고 현황 △ 최근 낚시어선 사고사례 및 원인분석 △ 낚시어선 주요 단속 현황 △ 낚시어선 안전관리 특별대책 등을 공유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조업 전 안전장비 확인 및 적극적인 안전수칙 사전 고지를 주문하며 선제적 안전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은 낚시 어선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낚시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장흥 수문해수욕장 인근에서 만취해 바다로 뛰어든 20대 청년을 구한 완도해경의 구조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0시 57분경 전남 장흥군 수문해수욕장 인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이 만취상태로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회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수문출장소장을 급파했고, 약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임진철 수문출장소장이 직접 입수하여 요구조자(20대,여)를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구조에 나선 임진철 수문출장소장은 요구조자와 무려 32살의 나이 차가 나는 베테랑 경찰관으로, 세대와 나이를 초월한 임소장의 소명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수자는 만취상태로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어 파도에 약 50m 가량 떠밀린 상태로 자칫하면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던 상황에서 임소장의 신속한 판단과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임진철 수문출장소장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해양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무인비행기를 활용한 청정해역 순찰을 통해 해양오염·불법행위 감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이 운용중인 무인비행기는 길이 1.44m, 폭 1.8m로 50부터 80km의 속력으로 최대 90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그간 인력의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존 해양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해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비행 제한 및 금지구역에 해당하지 않고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로 치안수요가 높은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을 무인비행기 순찰 구역으로 지정, 월 3회 이상 정기적 운용을 통해 선박에서 불법으로 배출하는 기름, 폐기물 배출, 어업인 폐어구 해상투기, 불법행위 등을 감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무인비행기를 활용한 순찰을 통해 바다 환경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무인비행기를 적극 활용하여 해양오염 방지 및 청정 해양 관리에 최선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 완도군 사후도 북방 1.6km 인근에서 승선원 없이 표류하던 A호(1.94톤, 승선원1명, 연안복합)에서 실종된 선장 B씨(50대,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오늘(13일) 오전 6시 52분께 전일 홀로 조업에 나갔던 A호 선장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ㆍ파출소 연안구조정ㆍ 완도구조대ㆍ민간어선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하여 선박 발견 해점 인근 해상 수색 및 수중 수색에 나섰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27분경 사후도 북동방 0.9km 인근해상에서 완도해경과 함께 수색 중이던 어선에 의해 발견되어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과 함께 마량항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조업 중 실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6시 52분께 전일 홀로 조업에 나갔던 A호(1.94톤, 승선원 1명, 연안복합) 선장 B씨(50대,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은 전남 완도군 사후도 북방 1.6km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없이 엔진이 켜져 있는 A호를 발견, 즉시 경비함정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3척ㆍ완도구조대ㆍ완도구조협회ㆍ드론수색팀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하여 선박 발견 해점 인근 해상 수색 및 수중 수색에 나섰다. 완도해경은 조업 중 실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류 방향을 감안하여 수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2일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여객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여객선 22척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ㆍ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ㆍ한국선급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여객선 내부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른 예방조치로, 선내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합동 점검반은 여객선 내부의 난방기구 사용 현황과 그에 따른 안전 설비를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화재탐지기 및 소화기 관리상태와 비상 조명 등의 안전 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여객선 관계자에게 난방기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사용 지침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직접 교육하며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여객선 안전은 승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겨울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