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시행중인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신청 마감일인 2월 6일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체 지급대상자 50,766명 가운데, 1월 26일 기준 48,402명(95.34%)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신청자는 2,132명이다. 신청대상은 지급기준일(2025년 4월 3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군민으로, 자격 조회를 통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인당 5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스마트폰 ‘그리고’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는 대기 없이 즉시 접수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기한 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전남형 기본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비)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비 일부를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350-5199)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취업 또는 창업과 관련된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자이다. 단, 교육비 지원이 완료될 때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소를 두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한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교육 출석률이 80% 이상이고, 해당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실제 지출 완료된 교육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형식적인 수강이 아닌 성과 중심의 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신청자를 1월 26일 부터 10월 20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융자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또는 사업장으로 대출 한도는 주민 최대 2,000만 원, 사업자 최대 5,000만 원이다. 대출 조건은 연리 1%, 2년 거치 후 3년 상환이며, 수혜자가 상환 완료 이전에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융자금을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 융자금 전액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6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우선 배정하고, 잔여 사업비에 대해 그 외의 지역에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소득 수준 등 배점과 거주기간, 신청일 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영광군 관내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사전에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를 방문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 회장들이 모여 구성된 협의체다. 여성단체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그 연장선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들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 2가구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적 문제를 비롯하여 정신건강, 주거환경, 안전 문제 등 복합적으로 얽힌 고난도 사례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기관별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사회복지과를 비롯하여 △영광군청소년상담센터 △영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군가족센터 △영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회복지과장은 “고난도 사례의 경우, 단일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적인 통합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복합 위기가구의 삶의 안정과 맞춤형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통해 새싹인삼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연계해 왔다. 또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품질관리, 상품화, 유통 전략 등 단계별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며 이번 수출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수출 추진 과정에서는 다카세 차업조합 측의 반복적인 현장 검증도 이어졌다. 그동안 이나다회장를 포함한 다카세 차업조합 측 관계자가 영광군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재배시설과 생산 공정, 위생·품질관리 체계 등을 현장 실사했으며, 새싹인삼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현지에서는 새싹인삼이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 반응이 좋아,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 영광군은 신선 농산물 수출의 특성상 통관·운송 지연이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관에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광주전남본부)와 협력하여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은 난방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전기·가스·유류시설 가동이 많아지면서 축사 및 원예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해 농·축산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축사와 시설하우스 특성상 전기 설비와 가연성 자재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올바른 관리, 그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린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일본 등 국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국외 연계 관광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1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업체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여행업체여야 한다. 개별 관광객은 관외 거주자 1인 인상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한다. 동일한 여행에 대해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요건으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방문을 필수로, 지정 관광지 1곳과 함께 국내(서울) 또는 국외(중국·일본)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연계 방문해야 한다. 또한 광양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관광 미션투어’는 개별·소규모·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일반미션과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관광객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해당 사업은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연 1회만 지원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특히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팀은 선착순 60팀으로 제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일반미션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으로,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이 1~5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팀은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유료 체험시설 등을 이용해 15만 원 이상 소비하고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SNS 인증 등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팀당 8만 원의 인센티브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다만 마트·편의점에서 구입한 단순 식료품과 주류·담배는 인정되지 않으며, 국세청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형 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10%를 후(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번 캐시백 지원은 2월 한 달간 실제 사용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상품권을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광양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 상향이 설 명절 소비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새해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행정체계는 물론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동향과 주요 쟁점을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노동권 보호와 일가정양립 실현을 위해 ‘직장맘·대디를 위한 원스톱 노무상담’을 상시 지원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모·부성 보호와 관련한 노동문제를 무료로 상담하고, 권리침해가 확인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와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을 보장한다. 원스톱 노무상담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제도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근무지 변경, 임금·퇴직금 불이익 등 부당한 처우가 확인되면 협력 노무사를 통한 ‘무료 권리구제 지원’을 받도록 연계한다. 무료 권리구제 지원은 고용노동청 신고와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대리, 사업주와의 갈등 조정 등 노동분쟁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포함한다.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