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박인하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군은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땅끝순례문학관은 창작과 참여,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상주작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핵심사업으로‘작가의 방: 열린 집필실’을 운영한다. 문학관 북카페 내에 상주작가의 공개 집필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 문학 상담과 글 첨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창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땅끝편지’를 운영해 상주작가의 코멘트와 함께 창작 과정이 기록되는 문학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군민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 창작 교육‘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수필창작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연말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문학주간 연계 북 콘서트’,‘찾아가는 청소년 문학 동아리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관흥리 일원에서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맥류(보리·밀) 영양제 살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블루-청년농부연구회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와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 농업 취약계층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을 활용한 영양제 살포와 병해충 방제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의 호응이 기대된다. 연구회는 2023년 창립 이후 매년 드론을 활용한 수도작 및 맥류 병해충 방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0ha 규모의 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건 회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처리할 수 있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제과·제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생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창업 실습형 과정이다. ▲제과·제빵 기초 이론 및 제품 기획 ▲실습 중심 제품 개발 ▲조별 제품 테스트 및 상품성 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이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 과정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제과제빵 분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와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27일부터 5월6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향후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전남도청에서 복지·보건 분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복지·보건 분야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27일 광주에서 열린 1차 간담회의 후속 회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복지·보건 관련 조례 및 제도 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간담회에서는 양 시도 국·과장 상견례와 함께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 및 이슈를 폭넓게 공유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즉시 통합할 조례 ▲조속 정비로 분류된 조례 ▲한시 유지 조례 ▲통합 즉시 폐지 조례 등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조정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양 시도는 지난 1차 간담회 이후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은 4월 27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재군 前부산울산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계통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경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한전에 입사하여 대구경북건설지사장,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신송전사업처장, 부산울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재군 전력계통본부장은 국내 최초 육지와 제주를 잇는 전압형HVDC(초고압 직류송전)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신송전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전력망 건설과 운영 전반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전력망 적기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올봄, 전남 장성군 황룡강이 음악으로 물든다.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 장성 황룡강에 가면 ‘음악힐링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전까지 장성에선 매년 봄·가을마다 황룡강 꽃축제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후가 바뀌면서 봄꽃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워지자, 축제 운영에도 어려움이 커졌다. 고심을 거듭하던 장성군은 축제 주요행사인 ‘뮤직페스티벌’을 축제의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라는 공식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축제의 특징은 아주 명확하다. 자연과 음악, 사람이 어우러지는 ‘힐링 축제’로, 젊은 관객들이 호응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을 바탕삼아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오후 6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선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성온, 지창민, 정소라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하공연 이후에는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24일 저녁 ‘뮤직페스티벌’에선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무대에 오른다. 슈퍼스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이 포함된 5월의 의미를 반영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랑 듬뿍 베이킹 선물 가족요리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 관내 부모와 자녀 16가족을 대상으로 반별로 진행되며, 도넛·쿠키·케이크·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마음 잇기’프로그램은 전통 달항아리와 카네이션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4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15가족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가족 어울림 추억 만들기’프로그램은 13개 면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면단위에 거주하는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5월 23일 진행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27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제2대한다원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물들었다. 드넓게 펼쳐진 연두색 차밭이 짙푸른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의 차밭은 매년 봄이면 새순이 돋아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녹색의 미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성의 차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을 비롯한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24일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이사장 문찬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보성군 내 학업 우수자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2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호반장학재단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단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장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공계 중심 장학제도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과 고등학생 캠프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선발과 교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 27년간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약 2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을 맞아 여수공항에서 ‘보성몰 및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여수 개최를 앞두고 기후 주간 기간(4월 20일~25일) 동안 당사국 관계자를 비롯한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2025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진행돼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성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가입 이벤트와 혜택 홍보가 이뤄졌다. 방문객들은 ▲신규 가입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에 관심을 보이며 실제 회원 가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일정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부에 ‘추억 한컷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번 사진 공간(포토존)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특별한 날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진 공간(포토존)은 ‘광산에서 부부 1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화사한 봄꽃 장식으로 꾸며졌으며, 촬영한 사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공간은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새단장해 예쁘고 다채로운 배경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롭게 가정을 이루는 부부들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처리 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가족관계등록 다국어 책자 제작·배부, 가족관계등록 매칭 상담창구 운영, 이주민을 위한 민원지기 운영 등 다국적 행정서비스 수요에 발맞춘 시민 친화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창업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 정착을 돕는 ‘2026년 광산구 청년 창업자 사업장 월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19~39세(1986년 1월 1일생~2007년 12월 31일생)의 주민등록상 광산구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한 뒤 현재 월 임대료 200만 원 이하 사업장에서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고, 사업장 주소지와 실제 영업장소가 모두 광산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 선정 월로부터 3개월간 사업장 월 임대료의 70%를 지원한다. 대상 청년 창업자가 3개월간 임대료를 납부한 뒤 지급 신청을 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월 20만 원 한도로 3개월까지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월 임대료는 상가 임대차계약서상 월세를 기준으로 한다. 관리비와 보증금 등은 제외다. 이 사업은 올해 광산구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을 마중물 삼아 진행된다. 창업 초기 고정비 지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