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시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 일자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개별 사회적기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지원한다. 지방정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총 15억원(국비 10억원, 시비 5억원) 투입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및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사회연대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동통합 분야는 취업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3일 남구 송암동 CGI센터에서 실감콘텐츠 거점인 ‘융합문화과학권’의 현장 실사 및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융합문화과학권 방문은 지난 3월 문화전당교류권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순회 현장 점검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콘텐츠산업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실사단은 먼저 융합문화과학권 주요 추진사업 등 현황을 보고받은 뒤 CGI센터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현장을 살펴봤다. 광주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CGI센터와 GCC를 중심으로 한 ▲인재 1470명 배출 ▲콘텐츠 기업 19개사 유치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케이(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로, 기존 영상 후반 작업기지(CGI센터)와 실감콘텐츠 제작거점(GCC)을 연계해 창작·기술·비즈니스를 결합한 ‘혁신 거점’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 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 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1천700만1천 원의 사업비는 커피로망 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와 작업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망 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간식세트 납품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커피로망 사업단은 2017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카페를 운영해 왔다. 다만 인근에 카페가 밀집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경영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품기획, 신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제조·포장·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메뉴 다양화와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기관과 기업의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 안정에도 보탬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무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탄도만 해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해양환경 악화와 어장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어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탄도만 해역을 중심으로 어장 내 침적폐기물 수거, 어장환경 개선,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어장 관리체계 마련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 선정이 탄도만 해역의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장 관리와 어업인의 소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에이(A)홀에서 열리는 ‘2026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어·귀촌 정책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2026 와이팜 엑스포’는 올해 열리는 첫 귀농·귀촌 박람회로 연합뉴스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주최하며, 귀농·귀어·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도군은 귀농·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이사비용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기계 구매비용 지원 ▲창업 비용 지원 ▲영농·영어 자재 지원 등 보조 지원사업과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귀어·귀촌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체류형 주거시설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최소 2개월부터 최대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어·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귀농·귀어·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급격한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대외적 악재로 인한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 계획 변경과 리츠(REITs) 출자를 확정해 연내 착공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는다. 23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내 3만 6,313㎡ 부지에 총 762세대(전용 59㎡ 441세대, 84㎡ 3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고자 고안된 ‘누구나집’은 기존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누구나집의 가장 큰 매력은 ‘분양가 확정형’ 구조다. 입주자는 시세의 75%~9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년 임대 기간이 종료된 후,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권리를 갖는다. 확정 분양가는 59㎡형 약 2억 9,360만 원, 84㎡형 약 4억 4,900만 원 선이다. 10년 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4월 22일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연차 직원과 함께하는 상향식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장을 비롯해 주니어보드 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들은 앞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발굴 ▲조직문화 개선 과제 제안 ▲타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향식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사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주니어보드 위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함으로써,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저연차 직원의 경영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심리상담부터 자립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구교체육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신축 이전했다. 청소년 전용 상담 공간으로, 연면적 1,067㎡ 지상 2층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집단상담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층은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휴게실, 프로그램실,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고,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독립된 상담 환경과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지난 한해 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 225명을 발굴하고 총 1만 5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특히‘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운영을 통해 자살과 자해 등 극심한 고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수년에 걸친 협업 끝에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랜디한 식사대용 컨셉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으로 말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볶음밥(fried-rice)은 자유로운 질감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는 게 쉽지 않아 재료를 다루는 방식부터 조리와 배합, 성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하나로 담아 낸 볶음김밥은 전통음식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로 재탄생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 2회차 ‘집으로’를 개최한다. '아트콘서트&오감한스푼'은 2026년 문화예술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음악·전시·음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융합형 문화예술 행사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의 주제는 ‘집으로’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집’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음악과 전시, 음식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광주콰르옥텟앙상블이 참여해 부드러운 현악 연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한지공예 작가 채혜덕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이 ‘집’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한다. 음식체험은 광주시 무형유산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선배시민 50여 명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복지관은 직접 제작한 종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복지관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이번 거리 캠페인 뿐만 아니라 △선배시민 에너지절약 관내 캠페인 △지역사회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캠페인 △사랑의 식당 ‘비건데이(Vegan Day)’ △선배시민 잔반 제로(ZERO)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선배시민 솔선수범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후위기대응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공동의 사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