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미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작업 중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교육 말미에는 환경미화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장구를 착용하자!”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스스로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과 병행해 환경미화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인증기준을 충족한 안전모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장여건을 고려한 장비 보급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모두애학교’가 2026년 1학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06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1,736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애학교는 자격증 취득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외국어·컴퓨터, 요가·댄스 등 건강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예술 강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모두애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이수하는 강사학교는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의 역량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 강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애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시 아랫장 일원에서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순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산불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건조한 시기에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산을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입산 중 흡연이나 화기 취급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예방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 내 임업부산물 증가와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고사리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해 입산할 때에는 화기물질 소지 금지,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드론 감시,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와 농막 등 임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향후 4년간 시 사회보장정책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22일 TF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방식이 아닌, 지역 사회보장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무원의 행정력을 결합해 ‘순천다운 사회보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 진단을 위해 ▲워크숍 ▲FGI(표적집단면접)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 분석과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미래를 설계하는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TF팀 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스리랑카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20여 명이 순천만에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을 배우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수산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해양환경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순천만이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등재를 거치며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자산임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연계한 도시 생태축을 둘러보며,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관리 정책을 확인했다. 또한, 순천만 갯벌 생태계와 철새 서식지 관리 현황을 살펴보며,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습지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주민참여 기반 관리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순천만이 단순한 보호구역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가 결합된 모범 사례라며, 자국의 해양보호구역 관리에도 참고할 만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순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지급 중인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른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지원은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 지급계획에 따라 2차 지급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정된 국민의 70%에게 15만원을 지급하며, 1차 신청기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가족도 2차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인 27일~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프라인으로 받을 수 없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 카드는 해당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함평군은 “함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점, 동부점, 서부점)가 오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모내기 ▲고추 정식 ▲양파·마늘 수확 등 일손이 집중되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돕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들은 비상근무 기간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농업인들의 일정을 고려해 평일에는 1시간 조기 출근하고, 토요일에도 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직원들은 임대 농기계의 신속한 출·입고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번기에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계화 영농을 적극 지원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해빙기와 우기철 지반 약화에 따른 산사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비탈진 산을 깎아 설치한 산지 태양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산지 태양광 발전단지 중 민가, 축사 등 300m 이내에 인접해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중점관리 대상지 561개소를 중심으로 30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 특히 산지태양광 발전단지 중 중점관리 대상지 안전점검은 전남도와 시군관리주체부서, 전기안전관리자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태양광발전시설 내외부 비탈면 토사유출과 침식 현상 ▲옹벽 배부름 현상과 균열 ▲울타리와 낙석 방지망 상태 ▲발전시설 내 배수로, 집수정같은 배수체계의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보수·보강, 배수로 청소, 안전표지판 설치 등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토사 유출, 지지대 붕괴 등 중대한 재해가 예상되면 도·시군·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조치사항을 추가로 점검하고, 5월 20일까지 조치 결과를 확인해 지속해서 안전조치 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산지관리법에 따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농촌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농촌체험을 즐기는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4월 말부터 담양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행전문가와 농촌관광조직,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농촌관광 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체험·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농촌에서 머물며 체험하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2월 담양군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을 들여 ‘담빛마실 노리투어’라는 브랜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관방제림, 죽녹원, 소쇄원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대통밥, 떡갈비 등 로컬 먹거리, 국악체험, 된장 만들기 등 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소규모와 단체 관광객 모두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담빛마실 노리투어’는 24일부터 1차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169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개헌안 가결을 위한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는 ‘부마항쟁 및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헌안에 대해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을 이끌기 위해 개최한다. 주관 단체들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광주·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 직후 국회 본관부터 국민의힘 당사까지 도보로 행진,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결단을 요구하는 개헌안 가결 촉구 의견서를 국민의힘 측에 전달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40년 숙원인 5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재무과와 장성군 남면면사무소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부서 직원 26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국균 고흥군 재무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고향사랑기부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복지사업,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달 관측은 어렵지만,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금성과 세 번째로 밝은 목성이 서쪽 하늘에 위치해 행성 관측이 가능하다. 이 기간 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 등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낮에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등 천문도구와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 로켓 모형 등 다양한 체험 재료를 선택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같은 기간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려 방문객은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 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