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청산도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4월 30일까지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2일부터 관광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관광취약계층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2026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장애인과 저소득층 주민 총 170명을 대상으로, 1인 기준 당일여행 18만 원, 1박2일 여행 38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22일부터 예산액 32,300천 원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를 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여행 참여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박2일 여행상품을 마련해 장애인 분야 3개 상품(당일 2개, 1박2일 1개)과 저소득층 분야 3개 상품(당일 2개, 1박2일 1개)으로 총 6개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장애인 분야 여행상품은 당일 코스로 영암군의 천연염색 체험과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진도군의 진도개테마파크와 운림산방 방문 등을 포함하며 1박 2일 상품은 영암과 진도를 연계하여 천연염색 체험과 스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마련됐다. 저소득층 분야 여행상품은 화순 행복여행(무등산 양떼목장 및 아쿠아나 워터파크)과 해남 행복여행(땅끝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청년회의소(JC)가 주최·주관하고 영광군·영광군의회가 후원하는 ‘2026년 어린이 대축제’가 오는 5월 5일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체험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인기 캐릭터인 ‘로보카폴리’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의 감성을 자극할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 환상적인 ‘버블·풍선 쇼’가 쉼 없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축제의 대미는 ‘데몬헌터스·사자보이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어린이 DJ 클럽’이 장식하며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거리’와 ‘먹거리’ 확충에 공을 들였다. 행사장 곳곳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3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7개의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지난해보다 훨씬 풍성해진 규모를 자랑한다. &nb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됐다. 이번 심화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영상 컷 편집, 자막·효과 적용, 업로드 규격 등 편집 심화 과정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문구 작성·썸네일 구성까지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자신의 농장과 작업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편집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농업인의 자율적 온라인 홍보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수료인원 입력]명이 참여해 과정을 이수했으며, 교육생들은 [만족도 또는 반응 한 줄 입력]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제철 음식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광양이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의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식 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올해 1분기 한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량이 제철 음식 산지를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양은 재첩을 중심으로 한 미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숙소 검색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해 전국 주요 제철 미식 여행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진강에서 자란 재첩은 광양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로, 국·회무침·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전통 채취 방식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한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돼 있다. 아울러 광양은 재첩을 비롯한 미식 자원에 더해 해양 식문화의 역사성도 갖춘 도시다. 광양김시식지는 김 양식의 기원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미식과 전통, 생태가 어우러진 관광 자원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관광 수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송태고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늘은 어느 계절에서 놀아볼까?: 송태고 작가의 그림책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태고 작가는 2024년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용궁 공주와 붕어빵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 ▲뚜벅뚜벅 거북이 뚜뚜 등을 펴냈다. 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아트프린트, 입체 작품 및 소품 등 총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계절별 그림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사계절 구간으로 나눠 구성됐다. 전시 작품과 연계해 보물을 그려보거나 수박 빙수를 꾸며보는 ‘체험존’, 그림책 속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 관람 소감을 남기는 ‘관람후기존’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 기간에는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7월 4일에는 송태고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6월 20일 ▲7월 11일 ▲8월 8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 ▲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 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 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예정)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 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KBS ‘전국노래자랑’ 장흥군편을 개최하고 지역 홍보와 축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군은 5월 13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하고, 5월 15일 오후 2시 탐진강변에서 본선 녹화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6월 14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이번 행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프로그램을 통해 장흥의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 예심을 거쳐 최종 15~1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녹화는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열리며, 진성, 김용빈, 미스김, 강설민, 박진선 등 초대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우삼합, 무산김 등 지역 특산품과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함께 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과학과 전시해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도슨트(청소년 전시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니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전시해설 활동 참여를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박물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소년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 청소년이며 신청은 5월 17일 일요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지원서 기반 서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성실성과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은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도슨트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주니어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스피치, 전시 콘텐츠 이해, 전시해설 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주거복지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아동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미만의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2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사업비는 시비 100%로 건축진흥특별회계를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방 조성을 넘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방 조성과 화장실 개보수, 주방 정비,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생활 전반의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가구에 3억 원이 지원됐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나주의 모든 아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새마을회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나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을 ‘에너지 절약 비상 운영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과 사업장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새마을지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2부제 동참하기’, ‘밤 10시 이후 소등하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수칙이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단순한 구호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구체적인 절전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세대를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하고 규제 완화와 토지이용 합리화를 통해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해 4월 최종 변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호2지구와 송월지구는 구역 지정 당시 수립된 계획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인구 구조와 상권 변화, 토지이용 여건 등 현실적인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정비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대호2지구 단독주택용지에 근린생활시설을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설치 비율을 완화했으며 송월지구는 준주거용지 6층, 상업용지 9층까지 층수 제한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용지별 허용 건축물 용도 기준을 조정하고 건물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했으며 토지 분할과 합병 기준도 정비하는 등 전반적인 계획 체계를 개선했다. &n